피르스트 2

비가와도 눈이 와도 괜찮아 인터라켄 하이킹 피르스트(First)에서 부터 그린델발트(Grindelwald)까지

인터라켄에서의 하이킹 피르스트(First)에서 부터 그린델발트(Grindelwald)까지 가는 일정을 잡습니다. 케이블카를 25분을 타고 그린델 발트에서 피르스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밑에 보다 더 추위와 싸리눈으로 인해 추워 죽을거만 같습니다. 원래는 반영을 보려고 왔는데 반영은 무슨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그냥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내려 갈려고 하다가 그냥 걸어가기로 합니다. 눈으로 인해 시야가 별로 좋지가 않고 9월달에 신나게 눈을 만나니 이상하지만 높은 곳이니까 눈을 많이 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만년 동안 녹지 않는 다는 만년설에 눈이 더 쌓여서 녹는 시간을 더욱 더 늦게 녹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그린델발트까지 걸어서 2시간 3..

비가 내리는 인터라켄에서 그린델 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피르스트에 오르다.

비가 내리는 인터라켄에서 그린델 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피르스트에 올라 하이킹을 하러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인터라켄에는 신나게 비가 줄줄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호스텔 안에서만 있기는 너무나 심심해서 동생을 만나 간 곳 자전거를 타고 다른 곳을 가볼 려고 하다가 날씨 상태가 너무나 좋지 않아서 둘 이서 그냥 그린델발트나 가서 생각이나 해보자 해서 맨 처음 간 곳 인터라켄역으로 해서 그린델발트로 향해 갑니다. 여기 밑에만 날씨가 흐리고 위쪽은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그린델발트를 딱 도착을 하였을 때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준건 구름과 비 엄청난 추위 옷을 다 손빨래를 하여서 반바지를 입고 왔었는데 추워 죽을 것만 같은 날씨에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걸어서 구경을 해보자고 해서 천천히 구경을 하러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