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 197

바이에른 뮌헨의 홈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이며,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그래서 축구장도 딱 두 곳만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장인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과 바이에른 뮌헨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 딱 두 곳만경기장 투어를 하러 갔습니다. 알리안츠 아레나는 2006년 독일 월드컵 경기장으로 그리고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 10등 안에 들어간 경기장이며 여기에서의 야경은 일품이라고 하는데 그건 보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있지만 야경의 불빛의 색은 경기를 진행할 때와 평상시의 색이 틀리다고 합니다. 가는 방법은 뮌헨 지하철인 U6반을 탑승을 하고 Fröttmaning에서 하차를 한 후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을 ..

명차가 한 가득 있는 독일 벤츠센터

노이슈반슈타인성을 갔다가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님펜부르크궁전을 가다가 본 벤츠센터가 생각이 나서 그래 이곳으로 결정 여기도 가는 방법은 님펜부르크궁전을 가는 방법하고 똑같고 여기를 갔다가 님펜부르크 궁전을 가도 되고 아니면 반대로 가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뮌헨역에서 16번 트램을 타고 5번째 정류장인 Donnersbergerstraße역에서 하차 그다음에 걸어서 약 2분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님펜부르크 궁전을 가다가 트램을 볼 때 벤츠 엄청나게 많이 있다 생각을 하였는데 밖에부터 진열이 되어 있는 벤츠 26.990유로 환화로 약 3400만원 벤츠는 뭐 독일에서는 국산차이니까 부러우면 지는건데 벌써부터 졌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데 지금까지 모터쇼는 왜 갔었는지 그냥 여기만 구경을 해도 모터쇼 ..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노이슈반슈타인성

오랜만에 다시 2012년에 대한 글을 써봅니다. 유럽에서 두 손가락 안에 드는 아름다운 성 중 디즈니랜드의 로고로 등장하는 성의 모델로 널리 알려져있기도 한 독일 퓌센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갑니다. (또 다른 한 개는 스페인 세고비아에 있는 알카사르 있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갈려고 하면 뮌헨 역에서 매시간 53분에 기차가 있고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퓌센 역에서는 노이슈반슈타인 성까지 가는 버스가 계속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하지만 노이슈반슈타인 성에는 먹을 곳이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퓌센 시내에서 먹을 걸 사가지고 가던가 아니면 뮌헨에서 사가지고 가는걸 추천을 합니다. 이날 사진을 옮긴 다음에 메모리카드를 가져가지 않은 걸 출발을 한지 한 시..

궁전보다는 정원을 독일 뮌헨 님펜부르크궁전

님펜부르크궁전은 뮌헨의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뮌헨역에서 트램을 타고 가면 위치를 하고 있는 곳으로서 정원은 무료 와우~~~~ 궁전은 돈을 내고 들어가야 됩니다. 프랑스에 있는 베르사유궁전은 정원을 들어가도 입장료를 내야되는데 돈을 세이프 한 기분이 수 없이 많이 듭니다. 저번에 왔을 때 궁전안에 들어가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패스를 하고 안들어보고 정원만 둘러보기로 합니다. 궁전안에는 예전의 왕비의 그림들이 있는 미인도와 그리고 침실등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당시 가격이 4유로로 된걸로 알고 있는데 2008년이니 한참 전 이야기 입니다. 무심히 하늘을 봤는데 큰 새 한마리가 하늘을 나는것처럼 하늘에는 푸른색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것만 같아 보입니다. 이제 님펜부르크 궁전 정원으로 들어가 봅니다. 정원은 산..

지하에서부터 우주까지 한 눈에 과학을 볼 수 있는 뮌헨 과학박물관

독일 뮌헨에 도착을 하자마자 도착을 한 과학박물관 예전에 쓰던 지하에는 광산 부터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하늘에 가까워 지고 우주에 가까워지는 한곳에서 관람을 할 수 있는곳 중 한 곳입니다. 규모도 커서 보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곳 중 한 곳이며 상당히 재미도 있는 곳 입니다. 일층에는 수 많은 목선들과 배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선박들 독일에서 바다는 함부르크쪽에만 있는데 그쪽에서 가져온건지 아닌건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 영국 리버풀에서 만든 타이타닉호인데 독일에서 만든 것도 아닌것이 왜 독일에 와서 전시까지 되어 있는지 독일이 만든 과학 기술이 아닌 다른나라의 과학기술까지 같이 전시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군함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군함쪽은 아..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 인스브루크를 한바퀴 돌아

인스브루크를 떠나기 전 한바퀴를 돌고 다음 행선지인 뮌헨으로 가는 일정이라서 2박3일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구경은 1박2일 뿐 그래서 많은 구경을 하지 못하여서 구 시가지 구경을 하러 천천히 돌아 다니러 갑니다. 그 첫번째로는 인스브루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인스브루크 카드가 하루짜리라서 시간이 약 한시간 정도 지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여서 밑에서만 이렇게 구경을 합니다. 황금지붕이라서 해서 건물 전체가 다 황금색으로 된 지붕인줄 알았는데 여기에서 보니 지붕만 딱 황금색 여행지에서 지금까지 실망이 제일 컸 던 벨기에에 있는 오줌싸게 동상을 보는 것하고 별 차이가 없을 정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황금지붕 요즘은 문화재를 보면 이쁘고 멋있다는 생각 보다는 저걸 만들 때 수 많은 사람..

인스브루크 스와로브스키 박물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오고 싶었던 곳 인스브루크 책자에서도 많이 보고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실제로도 보고 재미도 있고 처음에는 인스브루크 시내쪽에 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버스를 타고 상당히 많이 가야 되는 거리이고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에서 스와보르스키 박물관까지만 이동을 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버스도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인포메이션에서 버스 시간을 물어본 다음에 가는걸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그 당시에 10유로로 기억을 합니다. 안에는 크리스탈로 만든 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기도 하고 판매도 하기도 합니다. 이 앞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 배경도 이쁘고 사람들도 이쁘고 이제 스와로브스키 박물관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상..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밤

스키점프대에서 내려와 천천히 걷다가 보니 벌써 해가 넘어가서 시간은 저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손각대를 이용을 하여 그냥 사진이나 찍어보자고 해서 찍은 사진들 구 시가지에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 곳을 찻으러 다니면서 인스부르크의 구 시가지를 구경을 하러 갑니다. 인스부르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황금지붕은 위쪽 지붕을 황금으로 덮어 버려서 황금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볼거리는 저게 끝 그냥 지붕위에 황금으로 덮여 있습니다. 몰래 황금을 긁어다가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황금지붕이 있는 옆편 식당을 찻다가 얼떨걸에 기념품가게들이 넘쳐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기념품들이며 향초 및 허브등을 파는 곳이..

아름다운 인스브루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스키점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한 곳이라서 동계 스포츠의 메카 지역이기도 한대 동계 올림픽을 한 스키 점프장으로 향합니다. 멀리 구 시 가지에서도 한 눈에 스키 점프장이 보일 정도로 혼자서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이 바로 스키 점프장입니다. 그래서 멀리 서도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을 따라서 그 길로 향해 갔는데 딱 도착 입장료가 있는데 인스브루크 카드로 무료로 입장을 합니다. 스키 점프대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곳의 경사도 심하여서 옆에 걸어갈 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는데 잘 못하다가 넘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스키 점프대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인스브루크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스브루크의 기차역도 한눈에 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있는 궁전교회

인스브루크 하펠레카르슈피츠로에서 내려와서 바로 간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궁정교회로 갑니다. 궁정교회는 1553년 ~ 1563년 페르디난드 1세가 막시밀리안 1세를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석관이 있는데 석관 에는 텅텅 비어있고 실제로는 고향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추모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빈 석관만 이 곳에 하펠레카르슈피츠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 갈려면 밖으로 나와서 다시 일 층으로 내려갔는데 밖으로 나가니 특별하게 정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따뜻한 가을날씨를 한눈에 느낄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빈 석관을 둘러싸고 있는 분들 아름다운 여인 분들도 이 석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