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51

물안개 가득 소래습지생태공원

물안개 가득 소래습지생태공원 물안개가 피어나는 요즘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물안개는 일교차가 심한 봄이나 가을에 많이 나오는데 낮에는 따뜻하고 아침에는 추울 때 많이 발생을 하며 항상 저녁에 일기예보를 확인을 한 다음에 일교차가 심하게 발생을 하면 발생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전날 따뜻한 온도나 일기예보를 확인을 하였을 때 일교차가 심하게 차이가 나서 새벽에 일어나 출발을 하였습니다. 전철을 타고 소래습지공원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여름에 보던 미세먼지가 아닌 물안개가 수북하게 내려앉아 있어 내가 원하는 아침 해가 올라오기 전 붉은빛이 바닥에 있고 물안개가 그 사이에 있으며 풍차 하고 갈대가 그 사이에 있는 모습을 찍고 싶었지만 물안개로 인해 보이지 않는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

송도 센트럴 파크 산책과 G타워에서 바라보는 일몰

송도 센트럴 파크 산책과 G타워에서 바라보는 일몰 날씨도 무덥고 하여 점점 카메라를 들고나가는 시간이 없어지고 있어서 오랜만에 퇴근을 한 다음 송도를 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보이는 변화하는 송도 보이지도 않던 건물들도 하나둘씩 생기고 점점 변화를 하는 것만 같습니다. 송도를 오면 꼭 오는 곳 G타워 전망대 예전에는 28층을 개방을 해서 포스코타워 및 인천대교를 쉽게 볼 수가 있었으며,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고 하였는데 지금은 28층은 점심시간 때만 일반인들 한 데만 개방을 한다고 하여서 전망대인 33층을 가게 되었습니다. 33층은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을 때 유리창에 비치기 때문에 사진 찍기 불편합니다. 평상시에 갈 일도 볼 일도 별로 없는 센트럴파크 공원 반대편은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갔습니..

인천 차이나타운 분위기 좋은 C27 Cheesecake & Coffee 카페

인천 차이나타운 분위기 좋은 C27 Cheesecake & Coffee 카페 오랜만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통유리로 된 큰 건물을 처음으로 보게 되어서 뭐지 하면서 자세히 보니 카페인 걸을 확인을 하고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평일 늦은 시간 오후 9시 넘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커피 한 잔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맨 처음 들어왔을 때 사진 찍으면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웬만한 스튜디오보다 더 잘 되어 있는 인테리어를 보고 큰 거울이 있어 비치는 모습도 사진을 찍기 좋게 하였습니다. 파티룸으로 되어 있던 3층 4층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사진 찍기 좋고 하여서 여자분들 한 데 인기가 많을 거 같아 보이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자 ..

과거로 떠나는 교동도 대룡시장

과거로 떠나는 교동도 대룡시장 인천 교동도에 위치를 하고 있는 대룡시장 6.25 한국 전쟁 당시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 하구에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 시장을 본 따 만든 골목 시장인 교동도에 위치를 하고 있는 대룡시장 힘들게 주차를 한 다음에 교동도 대룡시장에 들어갔습니다. 포스터하고 표어가 박물관이나 어디에 온 것처럼 과거로 시간여행을 오는 것만 같습니다. 어릴 때 제일 좋았던 어린이날 벽에 붙어 있던 포스터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쥐를 잡아 없애자 왜 그분이 생각이 날까요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연기가 나가는 굴뚝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 없어 한 가 한 곳들도 시골 향기가 나는 것만 ..

인천 교동도 여행 - 연산군 유배지

인천 교동도 여행 - 연산군 유배지 교동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조선 10대 왕인 연산군입니다. 조선 9대 왕인 성종과 폐비 윤씨에 태어난 연산군 조선의 두 번의 반정 중에 처음으로 폐위되고 강화도에서 더 들어가는 교동도에 위치를 하고 있는 연산군 유배지 지금은 비록 다리하고 연결이 되어 자동차로도 쉽게 갈 수 있다고 하지만 북한과 가까워서 검문을 받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산군 유배지 내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하고 운전을 하고 같을 때 시골길로 들어가 내비게이션이 또 이상한 곳으로 가르쳐주는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에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 자동차를 주차를 한 다음에 길로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보니 연산군 유배지를 보고 길이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왔구나 하게 되었다. 서울에..

특별한 강화여행 강화 평화전망대

특별한 강화여행 강화 평화전망대 강화도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 주말에 가끔가다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강화도를 가는데 이번에는 특별하게 얼마 전 남북정상회담도 하고 해서 북한지역과 가까이 있는 강화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인 강화 평화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강화 평화전망대는 1층은 통일을 기원을 하는 메모를 적는 곳이 있고 2층은 전시관 및 전망대 3층은 실내 전망대가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강화 평화전망대 입장료는 개인 2,500원 / 군인, 청소년 1,700원 / 어린이 1,000원입니다. 망원경은 500원입니다. 1층에 붙어 있는 통일에 대한 열망 손에 잡힐 것만 같은 가까운 거리 같은 언어인데 우리만 가지 못하는 아쉬운 현실 버킷리스트 제일 마지막에 있는 곳이 개마고원과 평양을 한 번 가보는..

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퇴근 후 가깝지만 정말로 오랜만에 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요즘 사진을 찍는 것이 재미가 없어 나갈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퇴근을 한 다음에 송도의 센트럴 파크의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려 G타워로 올라갑니다. 회사를 퇴근을 한 다음에 바로 배에서 밥을 달라는 소리가 들려서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전망대에 가서 백만불짜리 야경인 송도에 야경을 천천히 지켜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한 태양 내일 다시 보자고 인사를 하면서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비행기를 타고 나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다녀도 또 가보고 싶고 올 추석에도 다녀오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왜 ..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의 일출

소래습지공원에 일출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작년부터 해서 올봄까지 많이 다녀온 것만 같습니다. 다녀올 때마다 날씨는 미세먼지부터 시작을 해서 수많은 구름들도 보고 앞이 보이지도 않는 안개에 날씨가 좋았던 적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안 간다는 생각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데 주말에 아시는 분들하고 소래습지공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날씨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집에 있는 작은 메모리카드 한 개 하고 잠결에 카메라 유무선 릴리즈를 챙겨 갔는데 케이블선은 그냥 컴퓨터 USB선이라 사용도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맑은 하늘을 볼 수가 있어서 오늘 웬일인지 하는 생각을 아주 잠시 하였는데 메모리카드 용량 작..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져 있는 인천대공원

벚꽃으로 활짝 핀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인천대공원 벚꽃은 여의도 벚꽃축제가 끝나고 다음 주에 벚꽃을 절정을 느낄 수가 있는 곳입니다. 인천대공원은 조금만 늦게 오면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주변에 교통은 항상 밀려서 이른 시간에 오는 편입니다. 인천대공원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벚꽃 그전부터 다니고 하였지만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벚꽃나무가 이렇게 많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잘 보고하니 예전에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벚꽃 나무에 있는 꽃들 올해는 미세먼지도 더욱더 심하고 밖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하여서 꽃 사진을 찍거나 마구 돌아다니고 하지는 않았는데, 오랜만에 꽃구경을 하는 것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기분을 상퀘하게 바꿔주는 것만 같기도 하고..

미리 가 본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4월 9일 미리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축제는 4월 12일부터인가 진행을 하는데 그때부터 5월 초까지 주말은 바빠서 가지를 못해 미리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조금 늦게 출발을 하여서 그런가 강화도에 들어가는 길도 나가는 길도 조금은 밀렸습니다. 그리고 진달래 꽃보다 사람들을 더 많이 바라만 본 것만 같습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것이 생각이 나서 다녀온 것인데 이번에 너무 빨리 왔나 진달래 군락지인데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실망만 가득 이럴 줄 알았으면 오지도 않았을 건데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먹지 않고 출발을 하였는데 집에서 잠이나 더 잘걸 하는 후회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주차를 한 곳으로 간 고인돌 이 곳을 한 번 둘러보고 집으로 향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