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하기 좋은 서울식물원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은 서울식물원

하지만 작년 10월부터인가 입장은 가능하여

얼마 전에 서울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의 새롭게 만들어진 역 마곡나루 역 3번 출구로 나가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를 걸어가면 식물원에 도착을 합니다.

날씨 때문에 그런 것인가 나무들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었으며, 중간마다 모형물들이 있어 춥지만 않았으면

산책을 하고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식물원 안에 들어가면 보이는 장식들


식물원 따뜻한 곳으로 들어갑니다.

밖은 차가운 온도 식물원 안에는 잠바를 입지 않아도 될 정도에 온도

그래서 그런가 카메라를 가방에다가 보관을 한 뒤 천천히 꺼내야 습기가 차지 않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 필터에 내려온 김 때문에 흐리멍덩하게 보여

습기가 없어질 때까지 카메라에 기온을 맞춰봅니다.




오랜만에 봐서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꽃 이름

서울 식물원이 아직 정식 개장이 아니라 그런가 아쉬운 건 꽃이 있으면

바로 옆에 이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Welcome to Seoul Botanic Pack

환영합니다. 서울식물원


황화 코스모스 하고 비슷한 색을 가진 꽃 들

식물원 입구에 들어가서부터 오랜만에 꽃을 보니

겨울인지 봄인지 계절을 잊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햇빛을 먹고 있는 나무 그리고 꽃


피어 있는 수련

식물원에 날씨가 따뜻하새 2월에도 피어있는 수련

초여름 혹은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수련

수련과 연꽃을 보러 자주 가는 시흥에 위치를 하고 있는 관곡지에서는 멀리 있는데

이 곳은 손만 뻗으면 왠지 건드릴 수 있을 것만 같은 거리에 있습니다.



식물원을 많이 다녀봤어도 처음으로 보는 거

씨앗이 저 안에 들어 있어 나중에 익으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장식을 한 건지 모르지만

신기하게 생겼다.

누가 훔쳐 먹지 못하게 아무도 보지 못하게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중간에 있는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나라 섹션별로 있는 것만 같다.

커피가 유명한 곳은 커피

망고가 유명한 곳은 망고

웨딩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봤는데 간단하게 사진을 찍기

잘 만들어져 있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나뭇잎


커피가 생각이 나는 콜롬비아


활짝 피어 있는 꽃들

처음 보는 신기한 애들이다.


가운데 길을 어떻게 보면 하트 모양 비슷하게 만든 것만 같다.


지중해에서는 와인이 유명해서 그런가 포도도 있는데 실제 포도인지 모형으로 된

포도인지는 확인을 해보지는 않았다.

포도를 장식품처럼 있으면 얼마 있지 않아 상하게 되니 모형품이라 생각이 들게 되며

2018년 가을에 생각을 해보니 포도 한 송이도 먹어보지 못했던 것 같은 기억이 떠오른다.

먹었나 안 먹었나.

어릴 때는 과일을 많이 먹었는데 얼마 전부터 과일은 입에 먹지도 않는 것만 같다.


아빠 순록과 꼬맹이 순록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내 집이 있으면 하고 싶은 디자인 중 한 개다.

언제쯤 돈을 모와 집을 살지

이번 생에 집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월계관인가 아니면 현관문에 있는 장식품 하고 비슷하게도 보인다.


노란색 수선화도 활짝 피어 있고


이름 모를 꽃도 활짝 피어 있다.


아프리카 장식품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여행을 가서 구입을 하고 싶은데 내 집이면

그러지 못해 여행을 갔을 때도 구입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장식품


오랜만에 사용을 해보는 반사렌즈

그래서 뒤에 모양이 도넛처럼 생기게 나온다.


식물원 내부를 구경을 하고 2층에 있는 카페라고 해야 되나

꽃씨가 있는 곳이 있어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곳에 적혀 있는 글씨

오늘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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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 239-6 |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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