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곳 조지아 에필로그



조지아 여행을 마치며

내가 조지아를 사진을 보고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거의 6년이 지난 뒤 다녀오게 되었다.

지금까지 약 20여 개국을 여행을 하였지만 그 중 조지아는 다녀 본 곳 중 3위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안에 들어가는

나라로서 시간을 만들어서 다시 다녀오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내가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를 보면 자연이 많이 훼손이 되지 않은 곳이 순위 안에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도심에서 삶이 찌들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에 더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가 내가 조지아는 TV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곳 나만 알고 싶은 곳 중

나라 중 한 곳으로 되었으며 내가 여행을 할 때 한참 도로공사 등을 하고 있었는데

내 욕심인지라 변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행 준비를 할 때 사진 한 장에 반하여 몇몇 사진에 또 반한 조지아


카즈베기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Gereti Trintiy Church in Kazbegi)

조지아의 옛 수도 므츠헤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즈바리 수도원(Jvari Monastery)에

나는 사진을 보고 조지아는 꼭 가봐야겠다고 결정을 하게 되었다.


조지아 여행을 하면서 다른 곳에 여행과 다르게 나는 특별한 것이 있다.

어쩌면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것

인생에 소중한 단어까지도

조지아 안에서도 기차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 메스티아

메스티아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을 하지 못하면 가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다행히 표를 구입을 해서 나는 쉽게 메스티아 그리고 하늘 아래 첫 도시 우쉬굴리를 쉽게 다녀올 수가 있었다.

우쉬굴리에서 하룻밤을 묵은 숙소에서 나는 앞에 말을 한 것처럼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과 소중한 단어까지 배운 것만 같다.


그것은 "행복" "여유"이라는 단어이다.

하룻밤 묵은 숙소에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자기는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말을 타고 놀러 다닌다는 말을 한다.

우리나라는 학교를 마치면 학원을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이 곳 아이들은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를 하고 밤늦게까지 학원에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경쟁"이라는 것을 시키며 소중하고 쉬운 단어

"여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여행 중에 소중한 단어 한 개를 깨우친 것만 같다.


그리고 의식주 중 중요한 한 가지 

잠을 잘 수 있는 집인데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집값 

우리나라에 대해 궁금해서 집 가격도 한 번 가르쳐 줬다.

그러니 하는 말

저기 보이지 그 땅에다가 집을 짓고 살면 되지 왜 이렇게 비싸

있는 땅에다가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왜 그렇게 비싸

나는 집에 대한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집 걱정 없이 사는 것에 대한 "행복"이라는 단어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부럽기만 하였다.

시간만 더 있었다라면

며칠이고 얼마든지 쉬고 싶었던 곳

나는 여행 중에도 "여유"를 가지도 못하여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모든 곳을 가봐야 된다는

욕심을 조금이나마 버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행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것

"친절"

무뚝뚝한 표정 하지만 물어보면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쉽게 가르쳐 주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

내가 배워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무뚝뚝한 표정 하지만 물어보면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쉽게 가르쳐 주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

내가 배워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관광지에 돌아다니면 누가 나한데 말을 거는 것도 싫어 아무런 노래도 나오지도 않는

이어폰을 귀에다가 그 다음 돌아다니는데 

반성을 하게 된다.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한두 시간 정도만 가면 볼 수 있는

순수한 코카서스 산맥에 자연을 볼 수 있는 땅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의 땅 카즈베기를 볼 수 있는 곳

지금까지 여행을 한 곳 중에 동물들이 자유롭게 인격이 있는 것처럼 돌아다니는 건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같다.

밖을 돌아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가는 동물들

이런 모습은 처음으로 봤기에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있는 죽기 전까지

햇빛 한 번 보지 못하고 죽는 동물들이

불쌍하게만 느끼게 된다.

이 모습을 보고 나도 나중에 시골에 가서 살게 된다고 하면

한 두 마리 정도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가축우리가 아닌 집 뒤뜰에서 말이다.


조지아 여행을 마치며 나는 다시 한번 조지아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지아에 자연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먼저 생산을 한 와인

저렴한 음식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나를 반갑게 맞아 주던 사람들 잊을 수가 없으며,

나는 다시 조지아 여행을 꿈꾸고 있는 것만 같다.

감마르조바 조지아 여행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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