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
그 타이틀에 맞게 오는 것도 힘이 들고 하여 자연 그대로를 간직을 하여
아마 내가 몇 년 뒤에 다시 간다고 하면 내가 느낀 느낌은 얻지 못할 것만
우쉬굴리를 맨 처음 도착을 하였을 때 그곳에서 나오는 한국사람을 봤었는데
숙박비 20리라 아침, 저녁 각각 15리라 총하루에 50리라이었으며
이 곳에서 내가 다녔던 여행이라는 걸 생각을 하게 해 준 곳이다.
이름은 GUEST HOUSE DATA
웬만한 숙소는 구글 지도를 보면 다 나오는데 GUEST HOUSE DATA은
내가 한국에서 일어나는 시간은 6시 30분에서 7시 사이
숙소에 들어갔을 때 아침을 몇 시에 줄까 물어봤을 때 나는 아침 7시라고 이야기를 하니
나는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 조용한 우쉬굴리를 산책을 하였다.
위에서 보이는 내가 묵은 게스트 하우스 GUEST HOUSE DATA
마을 안에 위치를 하고 있지 않고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였다.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6천 원에서 7천 원 사이인데
조지아 여행을 하면서 매일 먹은 조지아 샐러드
아무것도 없고 토마토에 파프리카 양파에 고수를 뿌린 것이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감자볶음에 향신료 비슷한 걸 뿌려서 뭔지
근데 왜 나는 쑥은 먹지 못하는데 고수는 먹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조지아 전통음식 중 한 개인 하차푸리 안에 치즈에 감자가 들어 있는데
그리고 조지아 꿀
우리나라 꿀 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내가 뉴질랜드에서 꿀을 먹어보고 첫맛은 달달한데 끝 맛은
그리고 마지막은 깔끔하게 홍차 한잔으로 마무리를 하였는데
내가 다시 조지아 여행을 한다고 하면 그중에서 우쉬굴리를 간다고
GUEST HOUSE DAT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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