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행 - 비즈니스 기내식 후기

 

짧은 기간 중 가장 많은 비행기를 탑승을 하게 된 조지아 여행

 

나의 처음이자 언제 될지 모르는 비즈니스 탑승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끝없이 사육을 당한 시간들

 

인천 →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타이항공 TK635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터키 이스탄불 TK025 

터키 이스탄불 → 조지아 트빌리시 TK378

NATAKHTARI → MESTIA LSA001 

MESTIA → NATAKHTARI LSA005 

조지아 트빌리시 → 이스탄불 국제공항 TK387

이스탄불 국제공항 → 베트남 하노이 TK168 

베트남 하노이 → 인천 국제공항 OZ728 

 

위에 적혀 있는 비행기 편명처럼 조지아로 가는 길 오는길은 나는

 

국제선 6번 조지아 국내에서 2번 그래서 총 8번에 비행기를 탑승을 하였다.

 

맨 처음 탑승을 한 비행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보면서 처음으로 타본 비즈니스 자리

 

인천 →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타이항공 TK635 

 

기내식도 이코노미하고 틀리게 여유롭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비행기를 타자마자 월컴으로 주는 주스 한 잔

 

인천 국제공항에서 늦게 출발을 하였는데 예정시간보다 빨리 도착을 하여

 

뭔가 아쉬움이 있었던 첫 비즈니스 비행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터키 이스탄불 터키항공 TK025 

 

비행기를 탑승을 하자마자 바로 웰컴 주스를 가져다주면서 숙제를 하라고 메뉴판을 준다.

 

다 어려운 말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륙 전에 나한데 오면서 뭐 줄까 물어보길래 

 

나중에 말하면 안 될까 

 

비행기 이륙 후 나 이거 이거 줘 지금도 기억이 없다. 무엇을 달라고 했는지.

 

그리고 아침까지 선택을 한 뒤 

 

어느 정도 고도에 오른 뒤에 저녁과 와인을 먹고 더 줄까 하는 말에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바로 아침을 갔다 줄까

 

물어보길래 알았다고 하고 바로 먹는다.

 

비행기에서 사육

 

한참 운동 중이었는데 이때 비행기를 탑승을 하면서 살 엄청 찐 것만 같다.

터키 이스탄불 → 조지아 트빌리시 터키항공 TK378

 

3번째 비행

 

비행기를 탑승을 하자마자 물어본다.

 

또 먹을 것을 준다.

 

비행기에서 먹고 라운지에서 터키 간식인 로쿰을 안주로 하여 맥주를 마셨는데 

 

배가 터질 것만 같은데 먹을 것을 또 준다.

 

주는데 안 먹을 수도 없고 하여서 먹기는 하였다.

 

이렇게 먹어서 조지아에 도착을 하고 점심도 먹지 않고 저녁도 늦게 먹게 되었다.

 

조지아 트빌리시 → 이스탄불 국제공항 터키항공 TK387

 

새벽 4시 비행기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은 시간이다.

 

3시간 자고 숙소에서 나와 공항으로 갔는데 라운지에서 자고 싶은 마음을

 

참고 참아 힘들게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다.

 

비행기를 타자마자 주는 웰컴 주스를 한 잔 마시고 메뉴판을 준다.

 

대충 눈에 보이는 거 말을 한 뒤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 애피타이저가 나왔다.

 

주스 한 잔을 마시고 애피타이저를 조금 먹고 나는 그대로 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스탄불에 도착을 하였다.

 

이스탄불 국제공항 → 베트남 하노이 터키항공 TK168 

 

오랜 시간 비행

 

이 비행기를 탑승을 하였을 때 총 3번 기내식을 받았다.

 

저녁, 아침, 간식

 

터키 이스탄불에서 하노이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닌

 

터키 이스탄불 베트남 호찌민 그다음 하노이로 가는 비행기이다.

 

새벽 2시 비행기 비행기를 탑승을 하고 2시간 동안 저녁을 주는데 먹을 것을 계속 준다.

 

다 먹은 뒤 화장실에 가서 양치를 하고 갔는데 먹을 걸 또 준다고 하는데

 

나는 사양을 하였는데 왜 맛이 없어서 그런 거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맛있게 너무 배부르게 먹어 그랬다고 하니 고맙다고 한다.

 

이번에도 일어나자마자 바로 아침을 주려고 하여 나는 물 한잔 먼저 부탁을 하였다.

 

물을 마시고 아침을 먹고 호찌민에 도착을 한 뒤 기내에서

 

한 시간 정도 대기를 하고 다시 하노이로 출발을 하였다.

 

하노이로 출발을 한 다음에 간식으로 빵과 와인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기내식 중 제일 맛있던 거 같다.

 

마지막 비행

 

베트남 하노이 → 인천 국제공항 아시아나 항공 OZ728

 

국제선 6번 조지아 내 국내선 2번

 

아쉬움이 많이 남는 비행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기내식은 맛있다는 걸 느끼지는 못하였는데

 

라면은 맛있게 먹었다.

 

항공기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탑승을 하였는데 돈이 좋다는 걸 알게 되었고

 

표가 없어 너무 뺑뺑 돌아 힘들다는 거

 

다음에 특가로 비즈니스가 좌석이 나오면 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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