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 노랑부리백로


집 산책길에 볼 수 있는 노랑부리 백로

산책을 하다 보면 왜가리 노랑부리 백로 해오라기 등을 볼 수가 있는데

요즘에는 노랑부리 백로 하고 오리가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나무에서 휴식 중인 노랑부리 백로

짝짓기 무렵 부리가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

흔한 백로는 민물에서 살고 하는데 노랑부리 백로는 서해안 갯벌과

소금밭에서 살고 대표적인 번식지로 한강 등에서 산다고 하는데 한강에서 떨어져

나온 하천이라 그런지 노랑부리 백로도 몇 마리가 보인다.


나무 위에서 사냥감을 보고 있는 노랑부리백로


여기를 봤다 저기를 봤다 기웃기웃

계속 기웃기웃거리다가 날개를 펼치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렸다.


산책을 조금 더 하다 보니 다른 노랑부리 백로가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백로는 조금만 근처에 가면 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너무 예민해서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버린다.

그래서 어느 정도 찍다 보니 대충 거리를 알아 더 이상 앞으로는 가지 않게 된다.

가게 되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려 어디 있는지 숨바꼭질을 하게 된다.


바로 옆으로 날아가 사냥을 준비를 한다.

어디에 오늘 내가 먹을 저녁거리가 있을까

오늘 저녁은 무엇으로 먹을까


천천히 걸어 사냥을 한다.

미꾸라지 비슷한 걸 한 개 잡는다.


부리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으니 물고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조금 있다 입속으로 쏙 들어간다.


또 사냥 준비를 한다.

이번에도 천천히 걸어간다.


이번 사냥은 과연 성공을 할까.

먹을 것이 없어서 그런가 저렇게 준비만 하다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린다.

물속에 먹는 것이 없는 거 같다.

다른 곳 걸어서 몇 분 거리로 날아가 또 사냥을 준비를 한다.


산책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

오리가 새끼 오리들을 데리고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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