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회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후기


주말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보는 잡지책 중 한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을 취미로 하기 전 부터 보게 된 책이다.

어떻게 보면 저렴한 거 같으면서 한달에 한번씩 과학과 자연을 배운다고 하면서

구독을 하게 된 지10여 년 정도 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정기 구독을 하면서 나는 자연은 위대하다는거

과학 기술을 점차 발전을 하게 되는 것 

우리는 잠시 지구를 빌려서 사용을 하는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만 같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2019년 6월 29일 토요일부터 9월 27일 금요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시회

한가람미술관에는 에릭요한슨 전시회를 하지만

나는 자연에 관련된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가게 되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는 그리스 보물전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 대왕까지

3층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을 하고 있다.


총 5개의 색션


내셔닐지오그래픽 잡지에 메인 사진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2가지를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한가지는 론리플래닛 매거진에 내 사진이 올라가는 거

또 한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메인에 내 사진이 올라가는거

총 2가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도전을 하기는 하는데 올라오는 사진들 마다

퀄리티가 좋아서 어떻게 따라갈 수가 없다.


숨쉬기 하는 벨루가


천체들 간의거리는 어마어마해서 별과 은하계에서 발한

빛이 지구에 도달하려면 오랜 시일이 걸린다.

사실상 우리는 머나먼 과거를 보고 있는 셈이다.


광활한 우주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라는 사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거대한 우주의 암흑 속에 있는 아주 작은 하나의 점

우리는 좀 더 겸손한 자세로 유일한 삶의 터전


한편으로는 구분하기도 힘들만큼 작은 일부분을 지배하려고

수 많은 살육과 전쟁을 행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인간 위주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자연을 훼손하기도 합니다.

다 하나하나 사실을 말을 해주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거대한 우주의 암흑 속에 있는

아주 작은 하나의 점입니다.

우리는 좀 더 겸속한 자세로 유일한 삶의 터전인 이 창백한 푸른 점을 아끼고 보존해야 합니다,


많이 본 사진 중 한개

야생동물 사진의 아버지

1889년부터 야생동물 사진 촬영의 길을 개척한 사진작가이다.


자연의 위대함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하나의 '점'에 불과합니다.


전시관에 들어오기 전에 있는 벨루가 사진 

입으로 공기 방울 만드는 벨루가

8년동안 연구를 하며 벨루가가 내뿜는 1만 1000개의 공기 방울을 관찰을 한 후

녀석들이 공기방울을 만드는 것이 네 가지 감정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대장정을 준비하는 철새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철새들은 50만마리가 모여들며

낮에는 들판에 남겨진 곡물 찌꺼기를 잔뜩 먹은 후

저녁이 되면 파도가 밀려 오듯 떼지어 강으로 돌아갑니다.


알프스 고봉의 등산가들

4100미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사람들

거대한 자연 속에서 인간 역시 한 없이 작은 존재를 표현을 하는 것만 같다.


2012년 세계일주를 준비를 하였을 때 가보고 싶었던 1순위 파키스탄 훈자

가보지 못하였던 곳

파키스탄 북바 2500미터 지점에 위치를 하고 있는 훈자는 작은 왕국이었지만

1947년 파키스탄으로 편입이 된 곳


오색빛깔 색이 다른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플링 주변에 형상 되어 있는 색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자연이 만든 풍경

뉴질랜드 북섬 와이오타푸 여행을 하였을 당시에도 본 풍경이다.



자연의 숭고함

존엄하고 거룩하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거대하고 웅장한 자연, 

그 안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생명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인공 꿀을 넣은 유리 용기에 부리를 넣어 꿀을 먹는 모습

1초에 15번 훌짝거리는 혀의 움직임

매일 자신의 몸무게에 달하는 양의 꿀을 섭취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플로스키 톨바치크 화산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플로스키 톨바치크 화산

눈 덮인 정상 부근에 용암이 합류하는 광경

최근 폭발은 2012년 당시 용암은 약 1년간 지속적으로 분출하였다고 합니다.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일부이며

지구 공동체의 한 가족이자 동반자이다.


많이 본 사진 중 하나

벌목꾼들은 코끼리를 섬에서 섬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헤엄치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은퇴 후 가끔 헤엄을 즐겼던 사진 속 코끼리 2016년 66살에 사망을 하였다.


새의 비행패턴

우리가 볼 수 없는 새의 비행패턴

아마 삼각대로 카메라를 설치를 한 뒤 새가 지나가면 연사를 한 뒤

합성을 한 것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자연과의 조화 도전

정체성

자연은 무언의 법칙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며, 각각 그 존재를 유지하고

보전하게 하는 자연의 작용을 따라 다른 존재를 바꾸려 들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어우러지며, 천천히 동화되고 변화해 갑니다.


비가 내리자 물을 마시는 어린아이에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모습


새끼 오랑우탄의 애정표현

야생에서는 평균 35년에서 40년 

동물원에서는 50년 이상 살 수 있다는 오랑우탄

자유롭게 야생에서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미국 동물원에 있는 사자의 모습


수백 척의 카누와 카약이 빽빽이 밀집시켜

화려한 뗏못을 만들어진 모습


예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곳

인간에 의해 파괴가 된 자연


인간에 의해 파괴가 된 습지


물벼룩이 삼킨 아주 작은 미세 플라스틱

나중에 우리 몸으로 다시 들어오게 될 플라스틱들

 코끼리 상아로 당구공을 만들어 급속도로 사라졌다고 하였는데

그 다음 플라스틱이 만들어져 멸종을 멈추게 하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우리 모두가 플라스틱을 줄이지 않으면 다 함께 멸종의 길을 걷지 않을까.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를 하고 있는 호텔 중 한개

꼭 가보고 싶은 호텔

호텔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기린이 와서 밥을 달라고 하는 호텔이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집


북극곰의 휴식

다른 곰 한마리하고 놀다 더웠는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크기는 커 보이지만 2CM도 안되는 크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산호초인거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인간이 잠시 빌려 사용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개발과 편리성이라는 명목 아래 자연 환경과

생태계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생명체들과 공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현식을 직시하고

자연 파괴를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됩니다.


자연에 등을 돌리는 것은 우리의 행복에게서 등을 돌리는 것과 같다.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페루의 마루 국립공원

애완용으로 갈색망토라마린 한 마리가 소녀에게 꼭 매달려 있는 장면


수컷에 길이는 17MM 암컷의 길이는 30MM 세계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


동물의 왕

수사자 한 마리가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여섯 살로 전성기를 맞는 수사자는 14살 가량 되는

늙은 사자를 몰아내고 무리 대장을 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붕괴되는 남극 해빙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

콩고 니라공고 화산

용암호수가 있는 곳이다.


부탄에 있는 사원에서 어린 동자승이 뛰어가고 있는 모습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보면서 느낀점은 환경오염이었다.

예전에는 없는 색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일회용 커피잔으로도 많이 느끼게 된다.

잠시동안 편리하게 사용을 하는 물건들

하지만 우리는 잠시 잊어버린것이 있는거 같다.

지구는 우리가 잠시동안 있다 가는 것이지 우리것이 아니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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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202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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