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만한 곳 세계문화유산 종묘


날씨가 계속 바뀌는 7월 어느 날

나는 지하철을 타고 1호선 종로3가역에 내려 종묘를 가게 되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을 만들면 종묘는 세계 문화유산에 박탈을 당해 만들 수 

는 곳이라 주변 경관도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높은 건물을 만들면 세계문화유산에 박탈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주변 경관 하고 어우러져야 되는데 그것이 안되어 박탈을 당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종묘를 가기 전 미리 간 곳은

종묘를 위에서 볼 수 있고 한눈에 서울 구 도심을 볼 수 있는 곳

종묘에서 건너편에 위치를 하고 있는 세원상가 옥상 제일 위층에

위치하고 있는 9층에 올라와서 보는 풍경입니다.


세원상가 이 곳에 공사를 마친 뒤에 몇 번을 오게 되었지만 사람들 한데 점차

알려지고 하여 그런가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계속 바뀌는 날씨

하늘을 보여주다가 안 보여주다가 비가 오다가 안 오다가

비 피할만한 곳이 없어 엘리베이터 탑승을 하는 곳에 잠시 휴식을 하다가

저 멀리 북한산에 해가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푸른 나무들이 보이는 사이에 종묘 입구의 모습과 그 뒤에 있는 정전의 모습


세원상가 옥상에서 구경을 한 뒤 종묘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른 궁궐도 마찬가지이지만 종묘는 특히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궁궐은 아니고 조선 건국을 하고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뒤 경복궁보다 먼저 만든 종묘

역대 왕과 왕비 태조 이성계의 4대조까지 신위를 모신 곳으로써 매주 토요일만 자유관람이 가능하고

나머지 날은 가이드가 데리고 다니며 다닐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자유관람을 할 수 있는 날

토요일에 와서 종묘를 구경을 하게 되었다.

고려 공민왕의 왕의 초상화인 어진이 모셔져 있는 종묘

다른 나라 왕 어진을 모셔져 있는 특이한 공간을 지나 재궁이 있는 곳으로 향해 갔습니다.


임금이 세자와 함께 제사를 준비하던 곳으로

어재실 또는 어숙실이라 불리는 곳

북쪽에 임금이 머무는 어재실, 동쪽에 세자가 머무는

세자재실, 서쪽에는 목욕청이 있는 곳

임금과 세자는 재궁 정문으로 들어와 머물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서문으로 나와 정전의 동문으로 들어와 정전을 가 제례를 올린 재궁


재궁의 현재 주인인 다람쥐

재궁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다람쥐는 이 곳이 지금 내가 주인이다

이야기를 하듯 여기로 갔다 안으로 숨어있다 나오고

이 곳 저곳 뛰어다니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주인이 없는 곳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그런지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재궁을 나가 정전으로 가는 길

길이 총 3개로 나뉘어 있는데 가운데 길은 신로

양 옆은 왕과 세자가 다니는 길이다.

만약에 가운데 길을 밞고 지나가면 곤장을 맞게 되는 곳

어쩔 수 없이 가운데 길을 지나가야 된다 하면 길에다가 인사를 하고 지나가야 된다.


정전으로 가는 길 끝에 보이는 곳

전각 이름은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저곳은 제사를 지낼 때 음식을 만들고 하였던 곳이다.

그 옆에는 큰 사각형이 있는데

정전으로 제사상이 들어가기 전

이상이 있는지 뭔가 빠져 있는지 확인을 하는 곳으로 저기에서

통과가 돼야 정전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곳이다.

삼도를 따라 보면 중간에 큰 사각형이 있는데

그곳은 왕과 세자가 마지막으로 옷을 정돈을 하는 곳이다.


정전으로 들어가는 입구 위에 참새 한 마리가 앉아 높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들어갈 수 없는 곳

안쪽에는 신위가 모셔져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조상님들에 건축기술이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장면이 있다.

못이 하나 없이 나무를 깎아 서로 들어가게 만들어 지탱을 하고 있는 모습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가 모셔져 있는 정전

영녕전에도 왕과 왕비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우리나라 나무로 된 건축물 중 가장 길고 오래된 건물로 알고 있으며

왼쪽에 태조 이성계가 모셔져 있는 신위가 있는 곳이 가장 오래된 곳이라 생각을

하지만 예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보수공사를 하여 오래된 곳은 아니다고 들었다.


차곡차곡 정전의 기와


종묘의 기와 그리고 사람이 지나갈 수 없는 돌담길


그곳을 자유롭게 다니는 너구리 한 마리

슥삭슥삭 소리가 들려 저기에 뭐가 있나 보게 되는데 야생에서 처음으로 보게 된 너구리이다.

너구리를 정전 근처에서만 본 것이 아닌 나가는 출구 근처에서 한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종묘 영녕전


한 바퀴 돌아 종묘를 나가는 길

청설모가 나무 위에서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다.


다람쥐는 나무 위가 아닌 땅에서 이 곳 저곳 돌아다니며 이 곳은 내가 주인이다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다.


동물과 어울려서 있는 종묘

동물을 찍고 싶어서 아니 보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닌 산책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한 마리 또 한 마리 이렇게 몇 마리씩 발견을 하였다.

세계문화유산 종묘

그곳에서 과거를 보는 것보다 동물들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만 같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훈정동 1-2 | 종묘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