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하늘공원


무더운 8월 어느 날

오랜만에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가을 억새축제를 할 때 핑크뮬리가 필 때 다녀왔던 하늘공원

휴가 때 집에만 있기 그래서 하늘공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집 밖을 나가자마자 땀은 주룩주룩

괜히 집 밖으로 나왔나 하는 후회는 아주 잠시 지하철을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도착을 한 하늘공원

열차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메타스퀘어길을 따라

햇빛을 피해 나무의 길을 따라가니 약간 시원한 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것만 같습니다.

가을에 이 곳을 오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따뜻한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여의도의 풍경

처음 보는 건물이 하늘 높게 올라간다.


하늘공원을 올라가면서 본 고양이 한 마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

이 더운 날 여기에 왜 왔냐

집에서 가만히 있지

왜 힘들게 멀리까지 와서 이 곳을 왔냐 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는 것만 같다.


하늘공원에 도착을 해서 처음으로 본 건 하늘공원이라 적혀 있는 글씨

안으로 들어와서 본 건 수세미를 볼 수가 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가 아무도 없는 하늘공원

이렇게 사람들이 없이 조용한 하늘공원은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같다.


더위에 질려버린 하늘


억새축제를 할 때 보는 누런색 억새가 아닌 초록색 억새


억새 사이에 있는 글

니가 참 좋아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이 곳 저곳 놀러 다니다가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참새


사람 구경하기 어려운 서울 하늘공원

전망대에도 자세히 봐야 위에 있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전기를 만드는 풍차가 신나게 돌아간다.

바람도 불지 않는데 신나게 돌아가는 풍차


말 달리자

저 멀리 말을 타고 달려 나가자.


맨날 놀고 돈은 엄청 쳐 가져 가는 국회가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았던 빌딩

63빌딩 그 옆에는 새로 올리는 건물을 하늘 위로 올라가고 있는 모습


가을 억새가 아닌 여름 억새

초록초록빛이 나고 있는 여름 억새


집으로 가는 햇빛에 비치는 잎


빛을 품고 있는 억새


하늘에 있는 해는 점점 집으로 갈 시간

사진을 찍기 시작을 하면서 좋아하는 시간

햇빛을 품고 있는 시간

한강은 붉은색으로 바뀌는 시간

한강 다리도 붉은색으로 바뀌고 있는 시간


붉은 하늘 그리고 한강에 비치는 빛


온 하늘이 붉은색으로 바뀌고 있다.


처음으로 보는 하늘공원에서 일몰


한강다리에서는 전철들이 신나게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간 하늘공원

무더운 8월 어느 날 하늘공원에서 바라보는

여름 초록색과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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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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