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석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여왕, 빨간 제복을 입은 근위병, 세계에서 제일 먼저 개통을 한 지하철, 아서 코난 도일에 명작 추리소설 아직까지 베스트셀러인 셜록홈스 등등 나열을 하면 할수록 많은 것들이 있지만 나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건 역사이다.

그래서 맨 처음 2008년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를 하였을 때부터 런던 영국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로마 바티칸 박물관은 필수로 꼭 가야 할 곳으로 정하였으며 맨 처음 런던에 도착을 하여 간 곳도 영국 박물관이었다.

"내가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영국 박물관"

많이 알면 알수록 많이 보이고 모르면 그냥 돌덩이 혹은 그냥 나무 내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사용을 했던 집이나 그림들

학교를 다닐 때 그렇게 하라고 해도 하지 않았던 공부를 하면서 여행을 준비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런던에 있는 영국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맨 처음은 얼마나 좋았나

TV에서 그리고 책 속에서만 보던 유물들

한눈에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구나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면서 갑자기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스 신전이 뜯어져 있고 과거에 자신의 왕 흉상이 그리고 자신에 조상일지도 모르는 사람이 무덤이 다른 나라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1910년 경술국치로 나라가 빼앗기고 1945년 8월 15일 나라의 광복을 할 때까지 수많은 유물과 유적이 다른 나라에 약탈을 당해도 가만히 앉아 구경을 할 수밖에 없던 시기

그 문화재들은 이름 모르는 지하 수장고에 박물관에 있을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본 문화재들은 좋게 보이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 수많은 문화재도 약탈을 당해 전 세계 모르는 박물관 지하 어디 수장고에 있을 생각을 하기 딱히 기분은 좋지 않았다.

많은 문화재가 있지만 약탈을 해서 전시가 되어 있는 현실. 우리도 일제강점기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전 세계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생각을 한 다음에 여기에 있는 문화재를 보고 있으니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 우리 소중한 문화재를 다 가지고 오는 날이 올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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