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바라 본 서울의 야경


날씨가 좋아 퇴근 후 바로 간 곳은 남한산성이다.

요즘에는 일몰 시간이 빨라져서 퇴근 후 바로 간다고 해도 붉은 노을이 없을 시간이라고

하지만 깨끗한 하늘을 보고 안 가면 후회를 할 거 같아 바로 달려갔다.

남한산성 서문에 올라서서 오랜만에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오랜만에 감탄사가

그리고 뻥 뚫린 시원한 풍경으로 다시 한번 감탄사가 나온다.


3년 전 혹은 4년 전에 오고 오랜만에 온 남한산성

맨 처음 길을 잘 못 들어 전망대로 가야 되는데 성벽 산책로로 걸어가기도 하였다.

그래도 상관이 없다.

오랜만에 보는 서울의 야경

저 멀리 남산타워 가깝게는 롯데타워가 한눈에 보인다.


오랜만에 보는 시원한 풍경

다른 풍경보다 높은 곳에 올라와서 앞을 가리지 않는 풍경을 보면 시원하다.

근데 저 활주로까지 변경을 해주면서 만든 건물인 롯데타워가 전망을 다 죽이는 것만 같습니다.


퇴근을 하려는 한강 주변에 수많은 차들

아파트에는 들어오니 않은 불빛

회사에 있는 곳을 수많은 불빛

야경을 본다고 하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그런 것 같아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다.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일출 전 일몰 후

하늘에 붉은 기운이 있을 때 가장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이다.

퇴근 후 도착을 하였을 때는 하늘을 깨끗하였지만 색이 이쁘지 않은 것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8장으로 이어 만든 파노라마 사진


눈에 보이는 어딘가에 우리 집이 있어야 하는데

언제쯤 생길지



처음으로 퇴근을 하자마자 간 남한산성

오랜만에 바라본 야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이쁘게 느껴진다.

깨끗한 하늘 덕분에 별도 한 두 개씩 보이기 하지만 시원한 풍경을 보니 스트레스가 풀리며

외로운 마음을 집에 가는 길에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들으며 집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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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산 23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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