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 오토바이를 타고 즐기는 베트남 사파여행


새벽에 함종산을 다녀온 뒤 조식을 먹고 호텔에 말해 오토바이를 빌려 사파를 둘러보기로 하였다.

호텔에서 빌리면 조금 더 비싸다고 하는데 빠르게 둘러보고 싶어 로비에다가 말을 하니

수동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오토로 할 것인지 물어봐 오토로 한다고 하였는데

수동으로 오토바이를 갔다 주었다.

수동 못한다고 표시를 하였는데 수동 아니면 힘들다고

그래서 오토를 한 대 빌리고 수동을 한 대 빌렸는데 왜 오토를 안 빌려주려고 하였는지

시내를 나가면 바로 알 수가 있었다.

시내를 빼고 웬만한 곳은 그냥 자갈 그리고 언덕이 많이 있는데

초반에 힘을 받지 못하면 올라가기도 힘이 많이 들고 밑으로

내려갈 때도 경사가 심해 그냥 브레이크만 잡고 내려가기도 하지만 엉덩이는 아프기 때문이다.

만약에 다시 간다고 하면 그냥 걸어서 하이킹을 하던가 혹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곳이다.

오토바이를 잘 타지 못하면 비추천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맨 처음 생각을 한 사파의 이미지는 사진 속에서 많이 보던 계단식 논과

전통의상을 입고 농사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은 1도 볼 수가 없었고

추수가 거의 다 끝난 논만 볼 수가 있었다.

어디에서 봤는데 9월 말 

사파에는 벼가 익어가는 계절이라고 들었는데 녹음이 가득 있는 계절이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있는 전망대

전망대에는 카페가 한 개 위치를 하고 있었다.

카페에 앉아 코코넛을 한 개 주문을 하고 의자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내가 생각을 했던 사파 이미지하고 틀려 아쉬움이 있었다.


카페 위에 있는 말리고 있는 옥수수

옥수수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정말로 많은 옥수수

여기에서 옥수수를 보고 먹고 싶어서 집에 가서 바로 옥수수를 먹었다.


원래 사파에서 맨 처음 예약을 했던 숙소

전날 저녁에 도착을 해서 들어가기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사파 시내로 잡았지만

나중에 다시 오게 되면 이 곳에서 그냥 가만히 숙소에서 바깥구경을 하며

편안하게 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다.


내가 사파를 처음 알았을 때 이 곳에 왔었으면

이렇게 많은 숙소가 있었을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사파는 많은 공사를 하는 모습을 분주하게 볼 수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건널 수 있을까 하는 다리

계속 바라보는데 사람들은 신나게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추수를 끝낸 사파의 모습

중간중간마다 있는 집

기회가 된다고 하면 구경을 하고 싶기도 하다.


경사도 심하고 길도 좋지 않은 길

이 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길이 이렇게 좋지도 않은데 잘 타고 다니는 걸 보면

차를 타고 다니기에는 길에 폭도 좁고 오토바이가 필수 교통수단인 거 같기도 하다.


조금 더 빠른 시간에 와서 추수를 하지 않은

사파를 보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내가 사진 속에서 바라본 그 이미지가 나왔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전망대에 있는 카페에서 앉아 휴식을 하고 있을 때 벼 이삭을 먹고 있는 닭

싸움을 잘 할거처럼 생긴 닭 한 마리



다시 오토바이를 탑승을 하고 출발을 시작을 하였다.

오토바이를 타다 경치가 좋은 곳이 나오면 잠시 휴식

그리고 출발 그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진행을 하였다


또 다른 경치가 좋은 곳에서 휴식

이 곳에서 오토바이를 돌려 돌아갔어야 했다.

계속 밑으로 내려가는데 돌멩이가 많이 있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만 있으며

이 곳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 혹은

올라오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었다.


이 곳은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었을까

산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량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계단식 논들


아주 조금만 남아 있는 추수를 하지 않는 논

모든 논이 추수를 하지 않고 노란색으로 되어 있으면

어떤 색으로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마 다시 올라는 것이지 않을까.


논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소


진흙 목욕을 하는 소도 볼 수 있던 베트남 사파


타반 마을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간 다음에 사파로 다시 올라가는 것도 걱정이었다.

내려왔으니 신나게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하니 힘들게 느껴졌다.

언제 다시 올라갈지

평지가 있는 곳에서 속도를 낸 다음 그 힘으로 언덕을 올라갔다.



올라오면서 있던 전망대

어느 정도 내려온 다음 본 사파의 전망은 과거에 살기 힘들었겠구나 그 생각이 든다.

산과 산 사이 중간에 물줄기 그 사이에 집과 계단식 논들

추수가 끝나 내가 생각을 했던 사파의 모습은 보지 못하였지만


그들이 삶을 아주 잠시 동안 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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