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을을 즐기는 방법 고궁 산책 창덕궁


내가 최소 일 년에 두 번

가는 곳이 한 곳이 있다.

그곳은 창덕궁 그리고 창덕궁 후원이다.

올 가을은 사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거의 유일하게 사진을 찍은 곳 중 한 곳이다.

창덕궁 후원을 가면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이 아닌 것과 같은 느낌

거기에 우리나라 특유의 정원이라는 문화가 있는 곳

봄에는 꽃들이 여름에는 눈이 밝아지는 초록색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눈이 수북하게 올라온 창덕궁 후원은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연을 좋아하는 숙종이 만든 애련정 애련지

물속에 비치는 정자까지 2개의 정자

정자에 비치는 반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는 정원


창덕궁은 모든계절과 다 잘어울리지만 그 중에서도 가을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것만 같다.


하늘에 있는 붉은 단풍이 가을을 알리는것만 같다.


이번 창덕궁에서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주합루가 아닌

애련지를 많이 사진을 찍은건만 같다.

물에 비치는 반영과 가을에 향기가 남아 있는 창덕궁


그래서 그런가 창덕궁은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데이트를 하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옆에 있는 존덕정


밤나무에 비치는 반영


창덕궁 후원에 피어 있는 붉은단풍


창덕궁 후원에 피어 있는 붉은단풍


붉은단풍 색색이 물든 나무들

봄은 얼마전에 시작을 한 거 같은데 금방 오는 가을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니 시간이 금방간다.


노랑단풍과 창덕궁 후원 건물은 잘 어울린다.

과거에는 이런 풍경은 일반 백성들은 건물만 만들고 평생 보지도 못하였겠지.


가을 단풍은 나를 심난하게 만들지만 세상을 아름답게도 만들어주는거 같다.


떨어진 나뭇잎


창덕궁 후원과 잘 어울리는 단풍


문을 통과해서 보면 보이는 돌담들


문을 열면 보이는 단풍나무


나는 궁궐을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은 창덕궁 후원이다.

후원에 가을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같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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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 창덕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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