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낙랑파라


망원동 분위기 좋은 카페 낙랑파라

작년 가을부터 카메라를 들고나가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일부러 일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망원동

낙랑파라 카페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외진 곳에 있어서 카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가보니 있는 낙랑파라



상업적 목적 외 사진 촬영을 환영합니다.


낙랑파라 안에 들어온 다음 메뉴판을 사진을 촬영을 하지 않고


바로 커피 한 잔을 주문



어디에서 한 번 정도 본 적이 있는 것만 같은 오랜만에 보는 특이한 전등

인테리어가 만족을 시켜준다.


책장을 지키고 있는 울트라맨

요즘 자동차에도 많이 붙어 있던데

너는 혼자서 책장을 지키고 있구나

바깥공기가 그리우면 문을 잠시 동안 열어줄 수 있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무것도 아닌 발걸음인데 가끔가다가 이 한걸음이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다.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거울에 비치는 촛농대


예전에는 사진을 찍을 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런저런 생각을 줄이기 위해 한 가지 집중이 되는 사진을 더 찍고 싶은 거 같다.


거울에 비치는 촛농대는 깨끗하게 빛이 나는 것만 같지만


자기 자신이 원래 용도로 사용이 되지 않아 한편으로는 슬퍼 보이기도 한다.



따뜻한 마음이 드는 전등


햇살을 품고 있는 담요


3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2층 창문에 모습


항상 휴식 없이 달려올까

인생에도 삶에도 계단 위에 있는 말 계단 조심,


머리 조심처럼 표지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일몰시간이 가까워져서 낙랑파라에서 나와 성산대교로


오늘에 태양은 집으로 가는 시간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가는 거 같다.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시간


지난가을부터 안 좋았던 기분을 다 훨훨 날아가는 것만 


같은 한강에 붉은 노을



장노출처럼 나온 사진 한 장


2020년 HAPPY NEW YEAR


바람에 흔들리는 태극기 그리고 붉은 노을

분위기 좋은 낙랑파라 카페에서부터 성산대교

일몰까지 알차게 보낸 하루가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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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453-2 1,2층 | 낙랑파라 망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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