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메이저리거 추신수는 야구팬들 사이에서 실력만큼이나 화목한 가족으로도 유명해요. 최근에는 그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야구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데요. 오늘은 추신수의 아들들이 몇 명인지, 각각 나이는 몇 살인지, 그리고 요즘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정리해볼게요.
추신수의 자녀는 2남 1녀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 씨와의 사이에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어요. 아들 둘과 딸 하나로, 첫째와 둘째가 아들이고 막내가 딸이에요. 세 자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만큼 미국식 이름도 함께 쓰고 있어요.
가족이 자주 방송이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 자체가 하나의 화제로 자리 잡았어요. 특히 두 아들이 아버지처럼 야구에 재능을 보이면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큰아들 추무빈(앨런 추)
첫째 아들의 이름은 추무빈이고, 미국명은 앨런 추예요. 2019년 보도 당시 만 14세였다는 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2026년 현재는 약 21세로 성인이 된 나이예요.
앨런 추는 성장하면서 야구 선수로서의 진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버지 추신수의 뒤를 이어 야구를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내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다만 최근에는 둘째 아들의 활약이 더 크게 조명되면서 상대적으로 언론 노출은 줄어든 편이에요.
둘째 아들 추건우(에이든 추)
둘째 아들 추건우는 미국명 에이든 추로 불리며, 최근 미국 아마추어 야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떠올랐어요. 2019년 기준 만 10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6년 현재는 약 17세로, 고등학생 나이에 해당해요.
에이든 추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명문 야구 명문 IMG 아카데미 고교 야구부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아버지와 달리 우투우타 스타일이며 외야수로 뛰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에요.
에이든 추의 놀라운 야구 재능
- 시속 105.4마일에 달하는 강력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기록하며 뛰어난 파워를 입증했어요.
- 미국 유망주 평가 기관인 퍼펙트게임 랭킹에서 113위에 오르며 텍사스주 출신 외야수 중 1위를 기록했어요.
- 2028년 졸업 예정자 중 전국 상위 500명 안에 이름을 올려 향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운동능력, 타격, 파워를 두루 갖춘 선수로 소개되고 있어서,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요. 향후 몇 년 안에 어느 대학이나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예요.
막내딸 애비게일 추와 국적 이슈
추신수의 세 자녀 중 두 아들은 병역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반면 막내딸이자 셋째인 애비게일 추는 병역 의무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이런 가족 구성원별 국적 상황은 스포츠 선수 자녀들 사이에서도 종종 화제가 되는 주제인데, 추신수 가족 역시 병역과 국적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언급된 바 있어요.
은퇴 후 가족과 함께하는 추신수
추신수는 선수 생활을 은퇴한 이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어요. 특히 아들들의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어요.
야구 선수 출신 아버지가 곁에서 지도해주는 환경 덕분에 두 아들 모두 기술적인 면에서 또래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추신수의 두 아들은 각각 약 21세와 17세로, 큰아들 앨런 추와 둘째 에이든 추 모두 야구 선수의 길을 걷고 있어요. 특히 둘째 에이든 추는 미국 유망주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차세대 선수로 주목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