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6에서 오른쪽 측면 자원을 채우려는 감독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 중 하나가 바로 오른쪽 윙어 유망주 리스트예요. 왼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자원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육성형 선수들이 꽤 있어서,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세이브에서도 실속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이름들을 정리해봤어요.
엘리 주니어 크로피, 득점형 윙어
본머스 소속 엘리 주니어 크로피는 드리블과 결정력이 우수한 ‘득점형 윙어’로 소개되고 있어요. 단순히 크로스를 올리는 전통적인 윙어보다는 직접 골을 노리는 스타일에 가까워서, 최전방 공격수와 교체 투입하거나 폴스 나인 조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자원으로 언급되며, 영입 후 2시즌 내로 주전급 기량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으로 꼽혀요. 하위권 팀에서 시작하는 세이브에서도 노려볼 만한 현실적인 선택지예요.
세르게이 피냐예프, 저렴한 이적료의 스피드형 자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소속 세르게이 피냐예프는 러시아 리그 출신 스피드형 윙어로,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요. 동유럽 리그 출신 선수들은 초기 인지도가 낮아 이적료 협상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피냐예프도 이런 사례에 해당돼요.
스피드를 앞세운 측면 돌파에 강점이 있는 만큼, 카운터 어택 전술을 쓰는 팀에서 오른쪽 측면 자원으로 영입하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요.
일리아스 아코마흐, 1대1 돌파의 스페셜리스트
비야레알 소속 일리아스 아코마흐는 스페인 출신 드리블러로, 1대1 돌파력이 강점인 선수로 꼽혀요. 라리가 소속답게 기술적인 면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직접 제쳐야 하는 전술적 요구에 잘 맞는 자원이에요.
비야레알이라는 중위권 라리가 클럽 소속이라 영입 난이도가 극단적으로 높지는 않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빅클럽들의 관심이 생기면 이적료가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초반에 영입을 서두르는 게 유리해요.
제오바니 켄다와 에스테방, 상위권 대안
- 제오바니 켄다(스포르팅CP): 크로스와 컷인 두 가지 플레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균형형 윙어로, 포르투갈 리그 특성상 빅클럽 이적 전 영입을 노려볼 만한 자원이에요.
- 에스테방(첼시 유스): 이미 프리미어리그 클럽 유스 소속이라 접근성은 낮지만, 잉글랜드에서 뛰는 만큼 EPL 세이브에서는 임대 형식으로 활용할 여지가 있어요.
- 라미네 야말(FC 바르셀로나): 좌우 가리지 않는 공격 전개가 가능해 오른쪽 윙어로도 기용할 수 있지만, 영입 난이도가 최상위권이라 현실적인 대안이라기보다는 최종 목표에 가까워요.
오른쪽 윙어 자원 운용 팁
오른쪽 윙어 자리는 왼쪽보다 저평가된 자원이 많은 편이라, 스카우팅 리포트를 꼼꼼히 확인하면 시즌 중반 이후에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자원을 발견할 수 있어요. 크로피나 피냐예프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선수는 임대를 보내기보다 팀 훈련 환경에서 직접 육성하는 편이 성장 속도에 유리하다는 의견도 많아요.
포지션 훈련(Position Training)을 병행하면 윙어 외에 인사이드 포워드나 어태킹 미드필더로도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어 전술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