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도네시아 브로모 카와이젠 화산 2박 3일 투어 


힘든 기억과 함께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걸 알수 있었던 인도네시아
브로모화산, 카와이젠 화산투어
평상시에는 지구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걸 알기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건 뉴스에서는 간접적으로 들을 수가 있는데
화산 그리고 지진 기타 등등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그리고 유황광산으로 사용을 하는 카와이젠화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전날 아침 8시부터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한 다음에 밤 11시에 도착을
한 브로모화산 입구에 있는 숙소
화산에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새벽 3시에 일어나 전망대로 향해 출발을 해야 됩니다.
전날 쿠션도 없는 15인승 버스를 타고 15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엉덩이도 아픈 상태에서 숙소에 도착을 해서는 3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나
전망대로가는 짚차를 타고 30분 이상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이 곳에서 전망대까지 걸어가는 곳은 새벽 일찍부터 여기에 온 짚차들이 가득 있는걸
볼 수가 있었는데 전망대에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자리를 잡아 보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잘 보일까 생각을 하다가 여행 준비를 하면서
본 해외 블로그에서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이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는 곳이라 그 쪽에 자리를 잡고 구경을 하게 되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브로모 화산의 모습은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별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어느덧 점점 떠오르는 태양



구름들은 산 밑으로 내려 앉아 모든 곳들을 가리고 있는데 그 곳에서 나오는 지구의 트림은 구름 사이로 희미하게만 보여지게 됩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화산은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 것과 내가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마움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지프를 내렸던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은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이 되었다. 
내가 타고온 차는 어디에 있나 
보이지 않는 차 

전망대에서 주차를 멀리에 한 거 같아 어디에 있나 밑에 왔다 갔다 하였는데 보이지가 계속 보고 시간도 보니 늦지도 않았는데 그 차는 사라졌다. 


숙소를 직접 예약을 한 것이 아니기에 주소도 모르고 그렇게 멍하니 있었는데 여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계속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왜 그러는지 옆에 있는 사람들이 몰어보는데 차가 떠나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니 예약증으로 전화도 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숙소는 모른다고 하니 새벽에 출발을 하기 전 번호판을 찍은걸 가르켜 주었는데 전화를 하더니 그 차 밑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태워주겠다고 하여 그 차를 타고 밑으로 내려와 새벽에 태워준 차를 발견을 하고기사한데 왜 먼저 갔냐고 물어보니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 안에서 기다리게 되었다. 하지만 브로모화산까지 못간 아쉬움 때문인가 몇 시에 출발을 할 지 물어보고 20분 정도 있다가 출발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면 여기 앞에만 잠시 나갔다가 온다는 이야기를 하여 잠시 구경을 하고 또 출발을 하려고 하는 차 기사하고 싸우려고 하다가 놀러와서 그렇게 까지 말 싸움 하기가 싫어 확인 좀 하고 출발좀 하라는 이야기만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브로모화산을 바로 앞에서 올라가지를 못하였다.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는 브로모화산

여기에 주차를 하고 있는 많은 지프차들이 전망대에 있다가 여기에서 주차를 하고 브로모화산까지 걸어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이 곳까지 와서 버킷리스트 중 한개를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였다.




브로모화산 숙소에서 10시에 버스를 타고 6시에 도착을 하여 잠시 잠을 자고 12시에 출발을 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산이라고 불리는 카와이젠 화산 전 세계에서 딱 2곳 블루파이어를 보기 위해 그렇게 출발을 합니다.
살아 생전 일찍 산에 오르는 건 처음이기에 옷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지만 차에 내리자 마자 추위 때문에 가방에 있는 얇은 잠바를 입고 올라갔다. 우리를 인솔을 하던 가이드하고 처음에는 같이 가다가 뒤에서 늦게 올라온다고 해서 먼저 올라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중간에 쉬는곳이 있는데 거기 이상 올라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고 하는 말을 듣고 거기까지 먼저 오르게 되었다. 중간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만난 가이드 인원체크를 한 다음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을 하고 산 정상에 올라가면 밑으로 내려가면 위험하니 거기에서 있으라는 말을 듣고 또 올라가게 되는데 이제 피곤한것이 풀렸는지 경치가 점점 보이기 시작을 했다.
보름달이 떠 있는 하늘 올라가는 카와이젠 화산 저 반대편에 번개가 20초에서 30초 간격으로 계속 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밑에 올라오고 있는 사람들에 불 빛을 보면서 올라갔다.


세계에서 딱 2곳만 볼 수 있는 블루파이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산이라고 불리는 곳이며, 유황 광산으로 사용이 되어가는 광산인데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
그 연기는 군대에 있을 때 화생방을 할 때보다는 더 독하게 느껴졌다.
위에서 구경을 하다가 가이드가 자신에 이름을 부르며 모이라는 이야기하고 함께 그 곳에 가서 밑으로 내려가되었다.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에 치여 내려가게 되며 옆에서는 유황을 캐는 사람들과 함께 올라가는 사람들을 보고 밑에 내려가면 유황을 어깨에 걸치고 올라가는 걸 가이드가 들어봐도 된다고 하는데 어리짐작 60킬로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이걸 매고 하루에 몇 번씩 왔다갔다 하는것과 이렇게 독한 연기를 마시면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잠시 동안 느낄 수가 있었다.


버킷리스트 중 한개였던 블루파이어를 보는 날
전세계에서 딱 2곳만 볼 수 있다는 장면
화산 분출에 위험성이 느껴질 때면 저 색이 바뀌여서 통제를 하고 태양이 떠오르고 낮이 되면 색은 진한 노란색으로 바뀌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곳에서 계속 있을건데 내려갈건지 가이드가 물어보길래 언제 여기를 또 올지 모르기에 우리가 있던 팀은 다 밑에까지 내려가자고 말을 하니 그러면 일출을 보지 못하는데 괜찮겠냐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일출은 매번 보는 것이기에 괜찮다고 하면서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던 중 바람이 바뀌면 방독면을 쓰고 돌 밑에 숨어 있다가 점점 괜찮아지면 천천히 걸어 이동을 하고 그렇게 내려올 수 있는 최대한 밑에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그 곳에 있는 물을 얼마나 뜨거울까 하는 생각에 만져보게 되었는데 전날 브로모화산에서 찌들어 있는 것과 함께 카와이젠 화산을 올라오면서 흘린땀 때문인지 이 곳에 들어가 샤워나 목욕을 하고 싶을 정도 였다. 흔히 말하는 정말 좋은 온천 처럼 손을 한번 씻었는데 강한 유황냄새가 나지만 미끌미끌하면서 보들보들 한것이 아주 고요한 살아 숨쉬는 화산
이 곳에 호수를 보니 자연에 무서움을 느끼게 되었다.
언제 터질지 미리 경고를 하지만 그게 지금 터지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될 까 순간적으로 겁도 나기도 하고 무섭기만 하였다. 그렇게 있다가 이제 가이드가 올라가야된다는 말을 듣고 올라가면서 밤에 잘 보지 못한 카와이젠에서 유황을 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것만으로 고맙게 생각이 되면서 그들에게 존경심을 느끼게 되며 카메라는 들 수 없었다.
정상에 오르던 길에 유황을 조각을 해서 팔기도 하고 하는 모습에 한개 정도 살까 하다가 유황 냄새 때문에 가방에 두면 냄새 때문에 혹은 들고 가다가 다 깨져버릴것만 같아 그러지는 못하였다.


하늘에는 빛나는 별이 빛나지만 카와이젠화산에는

이 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섞여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가이드가 일출을 볼것인지 아니면 이 곳에 조금 더 있을건지 물어보는데 우리팀은 일출은 매일 볼 수 있는 거지만 화산은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며 다들 이 곳에 조금 더 있겠다가 말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람들이 오면 옆으로 비켜주고 화산에서 나오는 연기가 나한데 오면 뒤로 돌아 있고

지금으로 4년 정도 되었지만 내가 다녀온 곳 중에서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 곳



몸이 지쳐 피곤한 것보다 이 곳에서 내 생각이 많이 바뀐거같다.

인도네시아 브로모화산, 카와이젠 화산 2박 3일 투어를 하면서 내 버킷리스트를 보게 되었다는 것 말고 많은걸 배우게 해 준 여행이었다. 



비록 2박 3일 여행이라고 하지만 나는 조금씩 바뀌게 된 것 같다. 
길을 해매거나 하는 외국인들한데 비록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길을 가르켜 주기도 하고 거기에서 받은 고마움을 다른 사람들한데 배푸는 것과 함께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는것
자연에 섭리에 따라 살아야 된다는 것
지구에 항상 고맙게 살아가야된다는 것

우리는 잠시동안 지구를 빌려서 살고 있다는걸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여행 중 가장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만 같다.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 인도네시아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