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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지구온난화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여행을 하면서 본 지구온난화

여행을 하면서 같은 장소를 5년 전에 가본 동일한 장소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세계 3대 명봉인 마터호른을 볼 수 있는 체르마트를 여행을 하는 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역에서 도착을 하자마자 고르너그라트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가는 길은 바로 앞에 위치를 하고 있지만 숙소를 체크인을 한 후 마지막 전 기차를 타기 위해 뜀뛰기를 한 뒤 기차를 돌린 뒤 보이는 풍경

기차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릴 적 파라마운트 영화의 첫 장면을 보면 나오는 마터호른을 항상 떠오르게 된다.

 

전망대를 도착을 해서 보이는 마터흐른을 바라보는 풍경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는 이번 스위스를 다녀와서 내가 여행 중 처음으로 환경 문제 지구 온난화가 심하다는 걸 다큐멘터리나 뉴스 등이 아닌 두 눈으로 보게 된 곳이다.

2012년 9월 초 2017년 8월 말

5년이라는 시간 날짜로 하면 10일도 안 되는 시간 체르마트에서 마터호른을 바라봤을 때는 2012년이나 2017년이나 항상 느끼는 건 좋아하는 사람과 꼭 같이 와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사실이다.
고르너그라트 그리고 다른 곳을 올라서 바라보는 풍경은 다른 느낌으로 오게 되었다.
예전과 비교를 하게 되었는데
5년 전 다녀왔을 때하고 많은 비교가 되기 시작을 하였다.
예전에는 눈이 저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이거밖에 없어
다른 곳을 봐도 마찬가지다
마터호른을 오르는 길도 그 당시에는 많은 눈으로 덮여 있어서 베이스캠프 근처까지 같이 가보자는 말을 들었지만
신발 때문에 미끄러워 포기를 하였지만 2017년도는 그 길에 눈을 한 개도 볼 수 없다는 슬픔이 있었다.
흐르는 계곡 사이에 물은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거 같았지만 사실은 울음소리가 아녔을까.
내가 천천히 없어지고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봐 달라는 울음소리

 

 

"만년 동안 녹지 않는다고 지어진 이름 만년설"

 

정확하게 5년 전 내가 바라본 마터호른은 빙하가 보이지도 않고 산은 절벽이 다 보인다.

조금만 건드려도 산사태가 발생할 것만 같은 풍경

저 멀리 마테호른을 바라봤을 때 거의 다 녹아서 보이지 않은 풍경

평상시에는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나

하지만 이 곳에서 나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녹은 만년설을 보고 지금 세대는 이렇게 볼 수가 있지만 우리 말고 다음 세대에 세는 이 곳에 와서 만년 동안 녹지 않는 만년설을 볼 수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는 그 때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쓰레기를 웬만하면 만들지 말고 커피를 마시더라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자는 다짐
아직까지 그 때의 체르마트에서 바라본 모습을 잊지 못하여서 실천을 하고 있는 거 같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보다 내가 한개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조금씩 바뀌면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요즘에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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