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보고 싶은 곳 창덕궁 달빛기행

올해 두 번 예약을 하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취소가 되어 가지 못하였던 창덕궁 달빛기행

오늘 오후 2시에 예약을 하는데

시간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예약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티켓팅을 해도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다녀왔던 창덕궁 달빛기행 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그 생각을 떠오르게 된다.

이번에 알게 된 거

시간이 없어도 최대한 앞 날짜로 예약을 해야 볼 수 있다.

하늘에 떠 있는 달빛아래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

달빛기행 입장을 하기 위해 정문인 돈화문

입장하기 전날 문자가 와서 40분 전부터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암표를 예방을 막으려고 신분증을 지참을 해야 된다고 하였다.

창덕궁 달빛기행을 구경을 하는 시간은 총 90분 전통공연은 30분

이번에 공지사항을 보니 구경시간을 100분을 하며, 존덕정도 한다고 하는데 아쉽게만 한다.

 

 

창덕궁 달빛기행 티켓은 따로 없고 해설하시는 분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을 받고

궁궐 어디에서 하는지 간단한 소개를 하고 전통공연에 설명까지도 되어 있고 당시 창덕궁에서 가보고 싶은 낙선재 뒤뜰인 상량전이 포함이 된 것이 좋았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이 아닌 20명씩 5개 조로 이루어 나뉘어 들어가서 크게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올해 티켓 취소가 된 것도 20분 텀으로 20명씩 들어갈 수 있는데 그건 좋은 거 같다.

 

낮에는 많이 들어왔지만 창덕궁 달빛기행 처음으로 들어온 밤은 뭔가 색다른 맛을 보여주는 거 같다.

 

창덕궁 정전인 인정전에 은은한 저녁

2층 건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1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이며,

낮에 보는 창덕궁과 밤에 보는 창덕궁은 많이 틀린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대한제국 전) 청사초롱을 들고 왔다갔다 돌아다녔을 때 하고

그 당시에 틀린 모습이지 않을까.

달빛과 별빛으로 돌아다녔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왕이 임명이 되는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들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때 사용을 하던 인정전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서울 도심을 환하게 비추는거 같다.

 

궁궐에 오면서 많이 찍는 사진 중 하나

인정전은 간 다음에 최근까지 사용을 한 낙선재를 가게 되었습니다.

상량정에서 들리는 단소소리 

밤에 단소소리가 궁궐에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듣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을 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최고의 하이라이트

창덕궁 후원 부용지

 

어느정도 멋있는 풍경을 보고도 감탄을 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감탄을 하게 된 곳

전 세계 자랑을 할만한 우리의 소중만 문화유산 창덕궁

 

물에 비치는 창덕궁 주합루 그리고 규장각

이 곳에서 달빛 아래 책을 보면 무슨 기분이 들었을까.

 

들어갈 수 없는 어수문과 주합루 그리고 규장각

한 번 개방을 하면 꼭 들어가 보고 싶은 곳

위에서 찍은 사진은 몇 번 보기는 하였지만 실제로 보면 무슨 모습일까 궁금하기만 하다.

다시 가보고 싶은 창덕궁 달빛기행

비싼 입장료라 생각이 될 수는 있지만 서울 조용한 달빛아래 궁궐 산책을 떠나면서 예전에 왕이 된 것처럼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 거 같다.

  1. Favicon of https://juleejula.tistory.com BlogIcon 일꾼 주리 2020.10.09 22:53 신고

    사진을 되게 잘찍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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