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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년 가는 곳

매번 가도 질리지 않고 배움이 있는 곳이 한 곳 있다.

바로 창덕궁이다.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겨울

올 가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짧게만 느껴지는 거 같다.

 

 

창덕궁 후원을 가면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금만 나가면 수많은 아파트들이 몰려 있지만 서울 중심에 조용한 궁궐이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을 받는 것만 같다.

우리나라 특유의 정원이 있는 곳

봄에는 꽃들이 여름에는 초록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이 수북이 올라온 창덕궁 후원

내가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우리나라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된 궁궐

창덕궁 후원에 들어오면 맨 처음 반겨주는 부용지

후원에 있는 왕실도서관

1층은 주합루 2층은 규장각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주합루에 오르는 길에 작은 어수문이 있는데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다."는

격언과 같은 통치자들은 항상 백성을 생각하라는 교훈이 담긴 문으로 정조의 민본적인 정치 철학을 보여주는 문이라고 합니다.

다른 곳과 틀리게 독특한 담장으로 되어 있는데 취병이라 부르며 대나무 틀을 짜고 내부가 보이는 것을 막아주고 가림막 역할과 공간을 분할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연꽃을 좋아했던 임금

숙종이 만든 "애련지""아련정"

정자의 이름을 "아련정" 연못은"애련지"

"연꽃을 사랑함은 더러운 곳에 처하여도 맑고 깨끗하여 군자의 덕을 지녔기 때문이다."

정자의 이름을 지은 이유

 

애련정은 평상시에 한 개 애련지에 비치는 정자로 또 한 개

두 개로 보입니다.

 

한반도 모양을 한 연못 관람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부채꽃 모양을 하고 있는 관람점

수 백 년은 넘어 보이는 밤나무

창덕궁 후원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연못이다.

관람지에는 가을 단풍들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창덕궁의 아름다운 단풍

 

창덕궁의 아름다운 단풍

 

창덕궁의 아름다운 단풍

 

효명세자가 만든 연경당

당시 사대부의 집과 비슷하게 만든 연경당

차이점은 칸 수

사대부 집에 최대 칸 수는 99칸 연경당은 120칸으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고종 이후 연경당은 외국 공사들을 접견하고 연회를 하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단청이 되어 있지 않은 공간인 연경당

사대부의 살림집을 본떠 왕의 사랑채와 왕비의 안채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는 곳

가을이면 항상 오는 창덕궁

일 년에 마무리를 해야 되는 시점이라 항상 아쉬운 가을을 창덕궁에서 단풍을 보며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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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88someday.tistory.com BlogIcon 여니_Yeonni😌 2020.11.02 20:18 신고

    혹시 직접 찍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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