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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에세이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오랜만에 받은 책선물

책선물은 항상 좋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애기하는 것은 기분 나쁜 것을 표출하고 다투기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애기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거절해도 된다.

부탁을 들어준다고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힘들게 몰아세울 필요 없다.

좀 편하게 살자.

나다운 생활을 이어가면서

나의 시간도 찾아가면서

나의 삶을 지키면서

그렇게 살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것

'나 좋으면 그만.'

아. 이거 진짜 좋은 말인거 같다.

 

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하고 초조해도

조금만 더 걸음을 내더더봐

널 위한 길모퉁이가 나올 테니까.

그 모퉁이를 돌면 

작고 동그란 행복을 마주할 테니까

 

오늘 만날 친구에게 미소와 함께 이런 인사를 건네보면 어떨까?

"널 만나러 여기까지 오는 길이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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