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실내데이트 하기 좋은 라이프사진전

하늘소년™ 2021. 7. 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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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데이트 하기 좋은 라이프 사진전

라이프 매거진이 선택한 101장의 사진

"라이프 사진전 THE LAST PRINT"

전시기간 : 2021년 5월 11일 ~ 8월 21일

관람시간 : 10:00~19:00 (18:00 매표 및 입장 마감)

전시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성인 : 15.000원

청소년 : 11.000원

어린이 : 9.000원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진가 중 한 명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포토저널리스트들이 추구하는 궁극의 이미지는 '마지막에 인쇄되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예술가라기보다는 리포터라 불리길 원했고, 인간 그리고 짧고, 덧없고 위협받는 인간의 삶을 대상으로 삼았다. 그들의 작업이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파이프>지는 정점을 상징하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타고 도착을 한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에서 미술관이 어디 있는지 몰라 조금 왔다 갔다 하였지만 쉽게 발견을 할 수 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네이버로 사전에 예약을 하였으며,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대기를 할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애매하게 와서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아서 표를 바꾸고 문진표를 작성을 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라이프 사진전 좋은 점은 물품보관소를 무료를 이용을 할 수 있다는 점

대신 구경을 하고 나올 때는 1층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다시 내려가서 가지고 와야 된다.

 

영국사우스 웨일스, 파크 플레이스 진료소의 대기실 1950년
소아마비 백신을 주사 중인 조너스 소크박사 1955

"누가 이 백신의 특허를 가지고 있나요."

"글쎄요, 여러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특허는 없습니다. 누가 태양에도 특허를 낼 수 있나요."

1950년대에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첫 번째가 원자폭탄이었고 두 번째는 소아마비였다. 오랫동안 백신의 개발은 실패로 돌아갔고, 많은 사회적인 후유증을 앓았다. 수많은 의학자, 과학자들이 각종 재단과 기업, 국가의 지원을 받아 이 바이러스를 정복하기 위한 백신 연구를 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미진했다.

1955년 4월 12일 소아마비 백신의 성공을 발표하였을때 많은 사람이 백신의 특허가 가진 경제적인 가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특허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면서 자신은 이 백신으로 돈벌이를 할 생각이 없으며, 그의 백신이 가능한 한 빨리 보급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일 년 만에 소아마비 발병은 50%가 줄어들었고 오늘날 실질적으로 사라진 질병이다.

 

자신의 대표 작품인 시카고의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의 모델을 바라보고 있는 건축가 미스 반 데이 로예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지켜야 할 십계명이 있다면 "충분히 다가가지 않아서다."

하지만 충분히 다가선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죽음의 공포를 넘어서서 가깝게 다가선 전투의 모습일까? 아니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람에게서 그의 시가를 뺏어낼 수 있는 용기일까?

혹은 야생동물로부터 인간적인 모습을 끌어낼 수 있는 재주일까?

무엇이 되었든 충분하다는 표현은 모호하고 상대적인 것이다.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제비갈매기 새끼 한마리가 외롭게 해변에 서 있다.

 

쿠바의 혁명가 체게바라
독일 나치의 2인자 요제프괴벨스

 

1945년 독일로 해방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이 초점을 잃은 눈빛으로 연합군을 바라보고 있다.

예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기차를 타고 독일 뮌헨으로 넘어갈 때 노부부가 이야기해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어디를 갈 지 물어봤을 때 바이에른 뮌헨 경기장을 갈 거라고 하였는데 강제수용소도 있으니까 꼭 가보라는 말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역사 중 수치스러운 역사인데 나보고 가보라는 말을 듣고 반성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생각을 한 나라 전쟁의 무서움을 가르쳐 주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인권이 파괴가 되는 무서운 장소

 

미국 서부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NASA 아폴로 계획을 위해 제작한 달 착률 연구선을 바라보는 우주비행사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기념하기 위해 수 천명의 인파가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모여있고, 환희에 찬 한 수병이 흰 유니폼을 입은 간호사를 움켜잡고 등을 뒤로 젖힌 채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다.

"골목과 사방에 수 천명의 사람들이 서성대고 있었다. 모두가 키스를 하고 있었다. 바로 그 때 해군 병사 한명이 모르는 이들을 붙잡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3미터 정도 거리에서 무한대로 초점을 맞춘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었고 무작정 그의 앞으로 달려갔다. 나는 그가 흰색의 무언가를 붙잡을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다. 마침내 그들은 내 앞에서 그 유명한 키스를 했다.

나는 카메라 셔터를 다섯번 눌렀다.

 

내가 평상시부터 많이 본 사진 중 한개

사랑하는 사람인지 연출을 하는 사진인지 아직까지 말이 있는 사진이지만 이 사진을 보면 전쟁이 끝난 뒤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과거 육상스타시절을 회상하는 부두노동자 아치 해리스

1940년 도쿄와 1944년 런던으로 예정되었던 올림픽은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취소가 되었다.

원반던지기 세계기록 보유자였던 그는 올림픽 출전대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었고 전투비행대에서 파일럿으로 복무한 그는 전역 후 민간항공사에 취업하려고 했으나 피부색을 이유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고 부두 노동자로 전전할 수 밖에 없었다.

 

링컹의 노예 해방 이 후 100년이 지난 시간 지금은 더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인종차별은 아직까지 존재를 한다.

피부색이 뭐가 중요하다고

 

카메라는 단순히 순간을 기록하는 기계장치처럼 보이지만 그 기록은 순간을 사실 그 자체로만 동결한 것은 아니다. 사진은 사건과 인물을 현실에서 분리하며 독립적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사진가의 태도와 의지 또한 투영된다. 그 중 몇몇 사진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대변하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도 하고, 유명한 제목 덧 붙여지기도 한다. 우연으로 얻어진 것은 같은 이런 영광의 실살은 오랜 시간동안 외로운 기다림 끝에 얻는 결과물이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번째 미국투어를 위해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비틀즈
동베를린에서 오고 있는 자동차를 서베를린 경찰이 정지 시키고 있는 모습
미국 동물원에서 체중을 재고 있는 고릴라 '삼손'

 

사진 전시회 라이프사진전

한참 더워지고 있는 7월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순간순간 즐기기 좋은 서울 실내데이트 장소

역사의 한 폭으로 들어가서 역사적 의미를 전달을 받고 추억을 남기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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