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전시회 - 요시고사진전

하늘소년™ 2021. 8. 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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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많이 가는 사진 전시회 요시고사진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하고 예전 사진을 보고 하는데 이 시국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사진전이다.

 

전시 : 요시고사진전
전시장소 : 그라운드 시소 서촌
전시기간 : 2021년 6월 23일 ~ 2021년 12월 5일
관람시간 : 10:00 ~ 19:00  (매주 첫 번째 주 월요일 휴무)
성인 :  15,000원
청소년 :  12,000원
어린이 :  12,000원

 

6월 얼리버드로 50프로 할인을 해서 다녀온 요시고사진전

전시회도 웨이팅이 길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말에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하였지만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여,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가서 카페인을 흡수를 하였다.

 

아날로그의 낭만을 사랑하는 스페인 출신 예술가 요시고

관광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드러난 작품들은 건축, 다큐멘터리, 풍경 섹션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빛'을 다루는 세밀한 작업부터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진행된 스케일 큰 작업까지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이다.

바로 옆 카페에서 웨이팅을 하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연락이 와서 다시 그라운드 시소에 도착을 하였다.

들어가서 또다시 대기

사진전을 다녀 봤지만 이렇게까지 웨이팅을 하면서 보는 건 처음인 거 같다.

 

따뜻해 보이는 유람선의 의자

의자 사진을 보니 여행을 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빛과 빛을 다루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좋은 빛은 항상 큰 영감을 가져와요.

온종일 지루하게만 보였던 건물도 어느 순간 좋은 빛을 만나면 마법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보면 좋은 풍경을 봐도 빛이 좋아야 사진이 확실히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건축물은 사진을 찍기 어렵던데 구성이 집중이 되게 찍는 거 같다.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 한 장

 

이탈리아를 생각을 하면 역사 유적지만 생각을 하는데 건축물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한 번쯤 타고 싶은 롤러코스터 재미있어 보인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세체니 온천

헝가리에 다녀왔을 때 유일하게 혼자 온 것을 후회한 장소이기도 하다.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고 싶었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이다.

세체니 온천 바로 앞까지 다녀왔지만 무슨 일이 있어 들어가지 못했던 것이 지금 코로나 시대에 아쉽게만 느껴진다.

 

일본 교토

이런 사진 참 마음에 든다.

"두바이는 방문하기 전에 참고할 만한 이미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제 관심을 끄는 것들을 더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반복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아파트부터 거대한 햄버거 벼락을 맞은 레스토랑과 사막의 자동차 행렬까지, 오로지 사진을 위한 여행이었고,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촬영지였습니다."

한 번은 가고 싶은 두바이

사막에 마천루를 만들고 투어도 하고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마지막에는 굿즈

엽서도 있고 스티커도 있고 나한테는 필요한 건 없다.

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오니 코로나가 없을 때 자유롭게 여행을 하였던 기억들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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