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러쉬

하늘소년™ 2021. 9. 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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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을 한 이유는 구에서 선정을 한 대표도서라 도서관에 책이 아주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우주공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가 않는다.

하지만 지구하고 똑같은 공간을 발견을 해서 갈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

아주 가까이 보이는 달도 우주선을 타고 일주일 정도 가야 되고 화성에 사람들을 보내 지구 식민지를 만든다고 하지만 8개월 이상이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잠시 동안 빌려서 사용을 하고 있는 지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기 전부터 지구온난화하면 모든 나라가 다 싫어할 까 하는 생각을 수십수백 번 더 하게 된다. 남태평양에 작은 섬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자신이 살던 터전이 점점 사라지고 동남아는 점점 뜨거워져서 사람들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바뀌게 되고 우리나라는 동남아 기후로 바뀐다는 이야기를 예전부터 들었기 때문이다. 대신 러시아 캐나다처럼 땅은 넓지만 추운 나라들은 꼭 우리하고 같은 생각일까? 그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러시아는 시베리아에 농사를 할 수 있는 땅이 만들어지고 북극항로로 사용을 해서 운송에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지구는 우리 사람들이 혼 자만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생명체 하고 같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소중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꿈이란 현실이 아니라서 꿈이다. 이루기 힘들어서 꿈이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현실성이 없어도 되는 게 꿈이다. 거대해도 되고, 뜬금없어도 된다. 그래서 꿈이다.

2050년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3억 명이 사는 지역이 침수피해를 당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온다. 단순히 해수면이 몇 센티미터 오른다고 숫자만 볼 게 아니다. 지구 기온 상승으로 인해 가장 뜨거워진 곳은 바다이며, 수온 상승은 태풍 피해를 키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지 않고 기후위기가 계속되면 플랑크톤, 조개, 갑각류가 사라지고 그 동물을 먹는 물고기가 죽어간다. 남는 것은 카브라이기 이전까지 바다를 지배를 하였던 해파리뿐이다.

인류가 생겨나기 전 상태로 지구가 돌아가고 있는 것은 무섭지만 그보다 두려운 건 5억 4100만 년 전 상태로 변하고 있다는 게 인류만 없는 세상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생물학적 원시상태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경제 활동의 외부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어떤 일이 유발하는 환경오염과 그것을 회복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 말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화석 연로 대신 재생에너지를 쓸 수 있음에도 원자력 에너지가 값싸다는 이유로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을 들 수 있다. 훗날 최소 수십 년에 시간과 막대한 비용, 방사능 유출과 그로 인한 오염 우리가 말하는 경제 안에서 철저하게 배제되어있다.

2019년 기준으로 미국의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3월 15일 한국은 4월 10일로 다른 나라의 수준을 훨씬 웃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핵심적인 실천 사항을 알려야 하고, 그것이 규정이나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흔히  접하는 기업, 소비 생태계 안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 상품의 얼마의 탄소를 배출하는지, 탄소 발자국이 어느 정도 알려면 그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 버려지는 과정까지 다 연구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환경보호에 관한 논의는 나무 한그루를 심자는 데 그쳤다면 이제 조금 더 넓은 차원에서 생태계를 바라보고 파괴된 동물 서식지를 하나하나 살리는 데 힘써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대표도서로 선정을 해서 도서관에 많이 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나라에서 혹은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고 혹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을 하고 일회용품 대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품을 사용을 하고 과대 포장된 물건을 사용을 할 수 있고 지자체는 영업이 끝난 시간에는 상점에 간판을 끄고 네온사인 등을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을 수 있고 나라에서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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