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항동철길 그리고 푸른수목원

하늘소년™ 2021. 10. 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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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항동철길 그리고 푸른수목원

예전에 다녀왔을 때 하고 비교를 하면 많이 바뀌었다.

주변에 많은 건물들이 올라오고 새로운 길도 생기고 항동철길 한쪽은 공사를 진행을 해서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 있기도 하고 푸른수목원에 있는 나무들은 시간이 지나서 점점 푸릇푸릇 해지는 기분까지도 들게 되었다.

여름 날씨에서 갑자기 초 겨울 날씨가 된 거 같은 기분

 

동네에도 애들이 아직까지 날씨 개념이 없어졌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장미가 피어 있는데 여기에는 날씨가 여름인가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푸른 수목원에 들어가자마자 장미들이 왜 이렇게 이쁘게 피어 있는지

올해 처음으로 장미 사진을 찍는 거 같은데

10월 중순에 시들지 않고 피어 있는 장미를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다.

장미 베티 프라이어

내병성이 강하고 새순이 길게 자라 다용도로 이용이 가능 한 품종

아담하니 이쁜 장미

 

장미 미스터 블루버드

보랏빛이 나는 아름다운 장미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활짝 피어 있는 장미들

이름 모를 꽃들

여름 날씨에서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활짝 피어 있어서 이쁜 수많은 꽃 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가

깨끗한 하늘을 보는 것이 항상 즐거워진다.

사진을 찍기 참 좋게 되어 있는 곳

식물원을 가보려고 하였지만 안에 있는 화장실만 개방을 하고 나머지는 다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 있었다.

 

구름 낀 하늘에 보이는 아파트 건설현장

저렇게 집이 많이 만드는데 내가 살 곳은 없지.

 

항동철길 한 쪽은 공사를 하는 중

철산역 쪽으로 오랜만에 걸어가려고 하였다가 내가 온 온수역 쪽으로 걸어가게 된다.

 

기차를 타고 개성까지 가는 날이 과연 올까

그 시간이 오면 빨리 오면 참 좋겠는데.

 

기차 그리고 전철이 다니지 않는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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