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데이트 하기 좋은 서울 노들섬

하늘소년™ 2021. 10. 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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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면 금방 갈 수 있는 노들섬

인천에서 서울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섬이 한 개 있는데 사람들이 앉아서 휴식을 하고 있는 곳이 있네 하면서 봤었던 곳 중 한 곳이다.

처음에는 어디인 지 몰랐지만 지도를 보니 서울 노들섬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용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가보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오지 않아도 걸어서 올 정도의 거리

내리자마자 보이는 63 빌딩

코로나가 끝나고 여의도 불꽃놀이를 하면 노들섬 자리도 명당자리일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온실 안에 있는 조화하고 꽃들

거기에 있는 식기들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가 좋아할 거 같은 대나무

안에 있던 건물에 분위기가 좋았던 곳

 

살짝 피어 있는 꽃들

 

63 빌딩이 보이는 여의도

노들섬에서 여의도까지 가는 유람선이 있는 거 같던데 운행을 안 하는지 굳게 닫힌 문

옆으로는 수상택시가 지나가기도 한다.

수상스키 타는 사람들도 있어서 멍하니 한 번씩 바라보며 한강을 또 보게 된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보이는 남산타워

망원을 가지고 오면 찍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28미리 렌즈 한 개만 가지고 와서 뭔가 아쉽기만 하다.

용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서 도착을 한 노들섬 한쪽은 다닐 수 있게 잘 되어 있는데 반대편은 나무들 보호 때문에 인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 있는 곳이 조금 많이 있었다.

그렇지만 한강을 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한 노들섬

다시 오게 되면 돗자리를 가지고 오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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