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가을에 더 아름다운 경복궁 향원정

하늘소년™ 2021. 11. 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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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치는 단풍을 함께 볼 수 있는 경복궁 향원정

조선 궁궐이 정궁 경복궁

하지만 조선시대 왕들이 제일 많이 사용을 하던 궁궐은 창덕궁입니다.

경복궁은 뭔가 인공적이라고 하면 창덕궁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거 때문에 창덕궁을 주로 가고 경복궁은 잘 안 가게 되는데 오랜만에 경복궁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보수공사를 끝나고 공개가 된 향원정을 보기 위해서 다녀온 경복궁

향원정은 연못 한가운데 있어서 취향교를 건너가야 되는데 구한말과 대한제국 시기에 펴낸 경복궁 배치도 하고 보수공사 전하고 예전에 엉뚱한 방향으로 재건이 되어서 이번에 원상태로 복원 공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경복궁 건청궁과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보수공사를 한 경복궁 향원정

다리하고 향원정과 뭔가 발란스가 맞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 거 같지만 계속 보던 다리에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수공사를 하기 전보다 나무들이 많이 없어 보이는 건 기분으로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가을 단풍과 잘 어울리는 경복궁 향원정

아직 인왕산에 염색이 다 되어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단풍을 시원하게 보니 좋은 기분이 드는 거 같다.

집으로 가려고 하다가 푸른 하늘을 잠시 보여줘서 갈 길을 돌려 향원정으로

향원정 안에는 봄에는 진달래 꽃들이 만발을 하였는데 내년 봄에도 그렇게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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