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서울 가볼만한 곳 - 서울공예박물관

하늘소년™ 2022. 1.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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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 곳 - 서울공예박물관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서울공예박물관

예약시간은 10시. 11시 20분, 12시 40분, 14시, 15시 20분, 16시 40분 총 6번 예약시간이 있습니다.

안국역에서 걸어가면 더 가깝지만 한 번 더 환승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종로3가역에서 운현궁 쪽으로 걸어가서 서울공예박물관으로 갑니다.

시간이 있으면 운현궁도 한 번 다녀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조금 애매하게 남아서 PASS 하고 사람이 없으면 저번에 한 번 먹어봤던 노티드 도넛 11시 전이라 줄이 없으면 가보려고 하다가 긴 줄이 보인다.

부지런한 사람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한 서울공예박물관

예약을 해서 이름을 말하고 예전 놀이동산에 들어갈 때 손목에 차는 자유이용권을 받고 11시 20분까지 기다리다가 입장을 하였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

휴식을 할 수 있는 의자들도 어느 정도 있어 들어가기 전 대기를 하기 좋게 되어있다.

 

건물이 총 3개인데 어린이박물관은 코로나 때문에 휴관을 해서 들어갈 수 없으며 옆에 있는 건물은 3층 하고 연결이 되어 있지만 기획전시관에서 전시품목 변경으로 인하여 공사 중으로 2층 하고 3층 일부분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왕비, 왕세자, 왕세손 등을 책봉하거나 왕, 왕비, 세자, 후궁 등에게 특별한 이름을 올릴 때 그 사실이 담긴 기록물, 즉 어책이 제작되었다.
왕, 왕비의 경우는 옥으로 제작되어 옥책 왕세자, 후궁의 경우는 대나무로 만들어져 죽책이라고 했다. 어책은 그 시애 최고의 기량을 가진 남녀 장인들 100명 이상이 최고의 재료를 국가로부터 제공받아 재료의 가공부터 마지막 기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하는 최고 수준의 왕실 공예품이기도 했다.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성의 장신구로 사용을 한 노리개

 

모조법
줄음질로 모양의 윤관만 오려낸 후 새김칼로 금을 그어 문양의 세부를 표현하는 기법이다.
문양 세부를 일일이 줄음질로 자르던 조선 전기에 비해 간략화된 방법이다.

끊음질
가늘고 길게 잘라 만든 자개를 칼로 끊어가며 전체 문양을 장식하는 기법이다. 거북이 등껍질, 만자 무늬 등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다.

줄음질
자개를 계획된 문양에 맞게 오려내는 기법이다. 조선시대 이전에는 가위나 칼로 오려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1920년대 금속 시공용 실톱이 도입되면서 보다 정교한 문양 표현이 가능해졌다.

 

나전칠기 한 개에 설명들

다른 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어서 학교에서 배울 때 하고 틀리게 많이 배울 수 있다.

아름다운 도자기

집에 이런 도자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나전칠기를 할 때 사용하는 조개

 

학교 다닐 때 책으로만 배우던 나전칠기를 박물관에서 동영상으로도 보고 실제로도 보고 하니 예전에 기억들을 떠 올릴 수 있어서 좋다.

 

기획전시관에서 다리를 통해 넘어올 수 있었는데 막혀 있어서 나가서 다시 옆으로 들어온 전시관

 

옆 전시관에서 본 자수 그리고 보자기

자수 병풍은 처음으로 봐서 오랜 시간 동안 바라보게 되었는데 꽃 그리고 새가 잘 어울린다.

 

붉은색 바탕에 붉은 꽃 한 송이

 

한 층위에 있는 보자기

 

처음으로 가 본 서울공예박물관

책으로만 배우던 나전칠기 만드는 법 자수 만다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책이 아닌 영상과 실물로 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를 보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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