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기-인천

인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해넘이

하늘소년™ 2022. 3.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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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왕산해수욕장 해넘이

바다를 보고 싶은 날 영종도를 많이 간다.

어릴 때는 영종도 하면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다리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혹은 공항철도로 갈 수 있어 가기 쉬워진 영종도

날씨가 좋아 일몰을 보기 위해 선녀바위를 향해 도착을 하였지만 그곳에서는 일몰을 볼 수 없을 거 같아 조금 떨어진 왕산 해수욕장으로 가게 되었다.

왕산 해수욕장은 바로 옆 공용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 거기에 주차를 한 다음 해수욕장을 걸어갔다.

 

만조시간에 오랜만에 와서 보게 된 바다

해가 집으로 갈 때 바닷물은 염색약을 푼 거처럼 붉은색으로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왕산해수욕장으로 해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왕산마리나항으로 가리는 태양

하지만 자연이 그린 그림은 어둠에서 붉은색으로 그러다가 푸른 하늘에서 다시 붉은색으로 

자연이 만든 시시각각 변하는 색은 아름답다.

요트가 정박이 되어 있는 왕산마리아항 위로 올라가 있는 태양

오메가는 일몰을 찍으러 올 때마다 매번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살짝 포기를 하고 와서 멀리 구름을 봤을 때 바다 근처 해무인가가 많이 있어 오메가를 보지 못할 거 같아서 저기로는 이동을 하지 않았다.

요트를 타고 바다를 즐기는 모습

돈 조금만 있으면 나도 저렇게 요트를 사고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그러니 이번에 로또 되게 해 주세요.

 

자연이 그린 아름다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에 색깔과 바다의 색은 한 폭의 그림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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