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경복궁에서 종묘까지 어가행렬

하늘소년™ 2022. 5. 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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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종묘까지 어가행렬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종묘대제

매년 5월 첫번째주 일요일 종묘대제를 하는 날입니다.

올해 2022년은 5월 1일 날 하였으며 종묘 정전을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 영녕전에서만 진행을 하였으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하는 사람들만 볼 수 있고 나머지는 전광판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3년 만에 하는 종묘대제

종묘대제보다 더 관심이 있었던 건 어가행렬입니다.

종묘대제는 매 년관람을 하지 못하였어도 시간이 있으면 구경을 하였지만 어가행렬은 한 번도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에서부터 종묘까지 진행을 한 어가행렬

전 날 신문에서는 11시부터 진행을 한다고 하였는데 10시 30분 정도에 광화문에 도착을 하였을 때 때마침 지나가고 있어서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경복궁에서부터 종묘까지 어가행렬

앞에서는 말이 호위무사가

뒤에는 세자가 앉아서 가고

국악기로 연주를 하는 곳을 따라가게 됩니다.

 

전통악기를 들고 어가행렬을 하는 모습

갑자기 더워진 날 피곤함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왕이 타고 다니시는 단출한 가마

종묘에 들어갈 때 옮겨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가마에 앉아 계시는 국왕

조선시대에 중요한 곳 중 하나인 종묘 그리고 사직단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전통악기 소리

조선시대 왕실에서 중요한 장소인 종묘 그리고 사직

사극을 보면 종묘사직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종묘는 역대 왕들의 신위가 모셔진 곳이고 사직은 농사를 잘할 수 있게 제단이 있던 곳이며,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성역인 곳이다.

매년 5월 첫 번째 주 일요일에 진행을 하는 종묘대제

올 해는 코로나 때문에 3년 만에 처음으로 하였으며

이번에는 종묘대제 대신 경복궁에서부터 종묘까지 어가행렬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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