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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6대 임금인 고종이 등극하기 전에 살았던 곳으로서 흥선대원군의 집입니다.


흥선대원군은  이곳에서 10여 년 동안 어린 아들을 대신 해서 정치를 하였다. 


서운관이 있던 고개에서 유래된 지명을 따서 운현궁이라 불렸습니다.


고종 1년 노안당과 노락당을 짓고, 고종 6년에는 이로당과 영로당을 세웠다. 창덕궁을


쉽게 드나들도록 고종 전용 경근문과 흥선대원군을 위한 공근문을 두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1912년 양관을 세워 손님을 맞는 곳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사대부 집 보다는 궁궐 내전에 가깝다. 


한국전쟁 이 후 상당 부분이 팔리면서 집의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제 운현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운현궁은 안국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여를 걸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바로 앞에 운현궁이 보이네요


이제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입장료 700원을 받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무료로 되었나 봅니다.


무료 입장이라서 햄볶아요~~



운현궁의 지도입니다.



이제 바로 앞에 있는 노안당으로 들어갑니다.


노안당은 운현궁의 사랑채로서 흥선대원군의 거처였습니다.


노안은 논어 가운데 '노자를 안지하며' 라는 구절에서 따왔는데


'노인을 공경하며 편안하게 한다' 라는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흥선대원군은 친척인 추사 김정희의 문하에 들어가 글과 그림을 배우고


묵란으로 당대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묵란을 보고 압록강 동쪽에는 이만한 작품이 없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노락당으로 들어갑니다.


노락당은 운현궁의 안채로서 노안당과 같은 해인 고종 1년에 지어졌습니다.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온돌방을, 앞뒤로는 툇간을 둔 궁궐 내전 평면 구성을 보여줍니다.


여러 세부 기법은 조선 말기 궁궐 건축에 버금가는 수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곳에 명성황후께서 계십니다.



이로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노락당과 함께 운현궁의 안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로는 흥선대원군과 부대부인 여흥 민씨를 의미하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앞쪽에 자리한 노안당과 노락당보다 뒤늦은 1869년에 지어졌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곳도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저 위쪽에 있는 배경이 나옵니다.


사진을 발로 찍은건지 엄청나게 찍지를 못해서 


저 정도뿐이 나오 지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물 전시관 으로 갑니다.


유물 전시관은 운현궁과 흥선대원군 관련 유물을 전시를 하였습니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은 복제품이고 실제 유물은 서울 역사 박물관에


전시 보관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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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았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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