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서울 궁 투어 - 경희궁

하늘소년™ 2014. 9. 26. 05:30
반응형


조선의 5대 궁궐 중 한 개인 경희궁으로 갑니다.


경희궁은 광해군 때 왕기가 서렸다는 인왕상 자락에 경덕궁을 세웠습니다.


 조선 후기 동안 중요한 궁궐로 사용 되어,


처음에는 경덕궁 이라고 불리었지만 영조 때 경희궁으로 이름을 바뀌었습니다.


흥화문으로 들어갑니다


.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로 소유가 넘어가


전각들이 철거하여 이전 되어 궁역이 축소 되고 


전각들이 사라지고 궁궐터로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앞에 숭정전으로 갑니다.


경희궁의 정전으로 사용되던 건물입니다.



국왕이 신하들과 조회하거나 궁중연회 등


공신 의례가 행해진 곳으로 경희궁의 으뜸가는 건물입니다.



다른 궁궐과 틀리게 경희궁은


정전안이 휑하니 다시 복원한 모습이 너무나 


잘 보입니다.



이 곳은 경종, 정조, 헌종 등 세 임금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거행하였던 유서가 깊은 곳 입니다.




승정전 뒤에 있는 


자정전으로 갑니다.


경희궁에서는 자정전 이외에 흥정당도 정사를 논하거나 경연을 


여는 장소로 이용되었습니다.


편전으로 지어졌으나 숙종이 승하하였을 때는 빈전으로 사용되었으며 


선왕이 어진이나 위패가 임시로 보관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만들어진 출토된 전돌 인데


여기 뿐이 없으니 


너무나 아쉽습니다.


몇 백년이 된 역사가 이 곳 뿐이 없으니


마음이 다시 한번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서암입니다.


서암은 임금님 바위로 불렸는데 그 이름으로 인해 광해군이


이 곳에 경희궁을 지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후 숙종 때 이름을 상서로운 바위 '서암'으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사암에서 보이는 전각들인데


예전에 모습을 그대로 있으면 수 많은 기와들과


건축물들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수 없이 많이 훼손이 되어서 아쉽습니다.



사암 바로 옆에 있는


태령전으로 갑니다.


이곳은 영조의 어진을 모셔두던 건물입니다.



예전의 실제 그림을 보니 이렇게 휑하지 않고 


궐에 전각이 넓게 있었는데 


없는걸 보니 예전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숭정전이 보입니다.


넓은 크기의 궁궐을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