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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수목원인 홍릉수목원으로 갑니다.


홍릉수목원은 가는 방법은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회기역 1번 출구


6호선 고려대역 3번출구로 나가시면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매일 열리는 곳이 아니라 개방 시간은 주말에만 열립니다.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10시부터 17시까지


동절기인 11월 부터 2월까지는 10시부터 16시까지 


토요일 일요일만 개방을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수목원답게 들어가는 곳도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홍릉수목원의 유례는 명성황후가 이 곳에 묻혀서 홍릉이라 불리였으며


1922년 임업시험장이 설립되면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수목원 입니다.



수목원에는 자동차,음식물,돗자리,삼각대


애완동물등을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제가 들어올 때 자동차를 가지고 오신분이 있었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홍릉수목원이 지도를 보고


구경을 하러 갑니다.



처음으로 들어가는 곳


나무로 된 길이 쭉 이어져 있습니다.


땅을 밝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걸어 다니면서 나무 소리를 들으니 


숲속을 걸어 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비 온 다음날 가서 그런지


나무 가지는 앙상하게 뼈대만 있으며


잎 싸기는 한 개도 보이지가 않네요


이제 나무들도 겨울 준비를 하는 거 같습니다.



바닥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낙엽


비가 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미끄러워서 조심히 걸어서 올라갑니다.



나무들 사이로 계단이 있는데


아쉽게도 낙엽이 있을 때 왔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낙엽이 다 떨어지니 벌써 일 년이 거의 다 끝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이 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붉은색 낙엽이 바닥으로 다 떨어져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왠지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푹신푹신한 붉은 낙엽의 침대를 깔아둔 거 같습니다.



조그만한 산에 만들어진 수목원


등산이라고도 뭐라고 할 정도로 그냥 언덕을 오르는 정도


서울 시내인데 다른 곳과 틀리게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공기 또한 좋은거 같습니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들도 있습니다.


날씨 또한 춥지가 않고 하늘 또한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얼마 남지 않는 노란색 나뭇잎


이 또한 시간이 되면 다 떨어지겠죠


그러면 다시 새싹들이 다시 자라고 그렇게 요즘은 시간이 빠르게 가는 거 같습니다.


서울에 있는 수목원


위치 또한 가까워서 가족들끼리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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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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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03 12:04 신고

    늦가을 수목원의 모습이 참 이쁩니다
    흥릉수목원은 처음 들어보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었군요~
    가끔 찾아 한가롭게 걷기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subir.co.kr BlogIcon 하늘소년™ 2014.12.04 10:39 신고

      저도 책을 보다가 홍릉수목원이라는 곳을 알아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는 너무 멀어서 가끔 가기는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4.12.04 11:29 신고

    낙엽이 땅에 깔려 마치 빠알간 카펫트같네요 :)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갑니다. 기회되면 국립산림과학원 + 홍릉수목원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subir.co.kr BlogIcon 하늘소년™ 2014.12.04 22:03 신고

      저도 빨간색 낙엽을 봤을 때는 침대 같았는데 다시 보니 카펫트 느낌도 많이 나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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