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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은 몇 번 가봤어도 처음으로 가 본 정독도서관입니다.

북촌에 위치를 하고 있지만 도서관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조용하면서 한 바퀴 둘러보기도 여기에서도 벚꽃을 

구경하기 좋다고 하는데 벚꽃은 다 떨어지는 시기라서 꽃은 떨어지고 없지만 

오랜만에 온 북촌에서 조용하게 산책을 하기 위해 정독도서관을 들어가 봅니다. 

1900년 한국의 첫 근대 중등교육기관으로 출범한 경기고등학교의 본관으로 1938년 건축되었으며, 

1976년 학교가 강남으로 이전한 후 현재 서울 특별 시립 정독도서관으로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독도서관이 있는 곳은 조선말 개화파 관료들의 거주지가 자리 잡고 있었으며, 처음의 학교터는 김옥균의 

주택지였으며, 그 이후 서재필과 박제순의 집이 합쳐지면서 넓은 부지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곳은 지금의 경기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관림한성고등학교. 경성고 등보 통학교. 

경성 제일고 등보 통학교. 경기공립중학교 등으로 교명이 개칭되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벽돌로 벽을 

쌓아 올린 3층 건물로 전체적으로 좌우대칭에 중앙을 강조하는 전형적인 학교 건물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현관의 곡면부 처리와 장식이 배제된 단순한 형태의 창호 등 철근콘크리트 건축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1938년 당시 철근 콘크리트와 벽돌벽 구조스팀 난방시설을 갖춘 최고급 학교 건축물로서, 우리나라의 관학 

중등교육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독도서관 입구에 들어오니 있는 매발톱과 양귀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꽃 이름도 잘 모르고 관심도 가지고있지도 않았지만 조금씩 관심을 

가지니 이름도 알게 되고주변에 있는 꽃들도 자세히 보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책을 봄, 미래를 봄 

항상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집에 있는 책을 보는데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책을 2권을 주문을 해서 

보는데 한 권은 그냥 한 번에 다 읽어버리고 또 다른 한 권은 보기는 해야 하는데 언제 다 볼지는 

기약이 없지만 요즘 같이 날씨 좋은 날 책이나 보면서 지내야겠습니다. 



이 꽃 이름도 알았는데 갑자기 기억이 음..... 생각이 없네요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이 꽃도 도서관 사이사이마다활짝 피어 있어서 도서관에 봄에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항아리 위에 있는 그렇게 귀엽지 않은 장식품 

왠지 문어 모양 같기도 하고 외계인인가 비슷해 보이고무슨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아리 위에 있는 

모형도 이쁘게 한 번 보게 됩니다. 


작은 연못에 있는 물레방아 하고 잉어 하고 연못은 작은데 있을 거는 다 있는 연못입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물레방아를 정독도서관에서 다 봅니다.ㅎㅎㅎㅎ 


안생길거 같죠?

생겨요

좋은일

정말 안 생기던데 여자친구가 ㅠㅠ 

지구 반대편에 있는지 어디에서 숨어 있는지 안 보이는여자친구 언제 생길지 



양귀비는 볼 때마다 정말 이쁜 꽃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4대 미녀 중 한 명인 양귀비가 꽃 이름에서따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이렇게 이쁜 꽃이 

마약인 아편으로 만들어져 한나라를 전쟁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꽃이 정말 이쁜만큼다른 한 편에는 

안 좋은 것도 있는 것만 같습니다. 

사람에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처럼 이 아름다운 양귀비 꽃도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걸.... 


정독도서관을 나와서 북촌을 그냥 천천히 한 바퀴 걸어봅니다. 

주전자가 인사를 하는 듯이 손을 흔들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손을 흔들어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서아쉬움이 남습니다. ㅎㅎㅎ 


예전 무한도전에서 본 거 같은데 저 목욕탕

이렇게 걸어서 보니 더 신기할 뿐입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북촌의 골목길들 

예전에는 몰랐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더 좋은 것만 같습니다. 


커피집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을 

얼마 전까지 커피를 아예 마시지를 않았는데 요즘은 사진을 찍으러 나갈 때 한 잔씩 사 먹고 휴식을 취하는데 

이렇게 커피의 맛을 알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개운한 맛과 향을 


지하철 안국역이 보이는 팻말 

북촌을 올 때는 항상 창덕궁을 구경을 한 다음에 북촌을올라오는데 

오랜만에 북촌만 들렸다가 가는데 체력도 많이 있을 때돌아다니니 더 돌아다니는 것만 같고 

힘이 덜 드는 것만같습니다. 이번에는 늦었지만 다음 벚꽃이 필 시즌에 책 한 권을 가지고 간 

다음에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끼고 와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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