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16.05 통영

통영 1박3일 프롤로그

하늘소년™ 2016. 5. 30. 00:00
반응형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오랜만에 가는 통영 

5월 13일 날 저녁에 가는 버스를 타고 5월 15일에 도착을한 1박 3일 통영 여행 아직까지 찍은 사진도

 대충 한 보고 말고 사진 정리도 하지 않았지만

조금 늦게 적으면 다 잊어버릴 것만 같고... 

버스가 새벽 3시에 도착을 하여서 맨 처음에 간 곳은 통영 여객터미널에 옆에 위치를 한 서호시장 

버스터미널에서조금 빈둥빈둥 거리고 도착을 한 시간은 한 4시도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이른 시간에 

문을 열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되었지만 문을 열고 준비를 하는 곳도 있고 아니면 아직 문을 열지 않는 곳도 

있지만 새벽에 시장을 와서 그런지사람 냄새도 많이 나고 이렇게 아침부터 하루를 길게 생활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을다시 잡게 해 준 곳인 시장입니다. 



이른 시간이니 오랜만에 일출이나 보고 싶었는데 어디로가야 할지 몰랐지만 터미널 화장실에서

낭만산 조각공원 사진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바다가 보여서 저기를가면 일출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서호시장에서 걸어서 일출을 보러 간 곳입니다. 

5시 25분 정도에 일출을 있다는 걸 알아서 30분 넘어까지 기다리는데 해는 나올 생각도 하지 않아서

숙소나 잡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옆에서 운동을 하는 아저씨들 이야기를 들으니 

요즘은 40분 넘어서 해가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 기다려서 보니 해가 뜨는걸 보고 지역 사람들이 확실히 

잘 아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몇 분 더 기다려서 오랜만에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간 곳은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이번에 가면 두 번째로 가는 건데 처음에는 케이블카 완성되고 초반에 한 번 갔었는데 그 때는 진짜 케이블카만 

타고 딱 내려오고 날이 너무 더워서 이번에는 날씨도 시원하게 바람도 불어주고 해서 정상까지 미륵산 정상까지 

다녀왔는데 바다는 정말 이쁜데 음 뭐라고 해야 되지 주변 경관 하고 건물들이 

안 어울린다고 해야 되나 그런 건 조금 있었던 거 같습니다. 



네 번째로 간 곳은 이순신공원입니다. 

이순신 공원은 있는지도 몰랐는데 친구가 괜찮아 다녀와하는 소리에 다녀오게 된 곳인데 미륵산에서 

바라보던 바다의 모습과 틀리게 해변 근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라서 더 이쁘게 느껴지고 

날씨가 좀 더 더웠다고 한다면 아마 물속이 깨끗해서 바로 수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다섯 번째로 간 곳은 서피랑입니다. 

숙소에서 저기 위에 무슨 정자가 한 개 있는데 사람들이 계속 돌아다녀서 저기는 무엇인데 사람들이 돌아다니나 

저기에 가면 잘 보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간 곳인데 처음에는 이름도 모르고 가는 길로 몰랐는데 차를 정리 중인

경찰 아저씨 한데 저기 갈려고 하면 어떻게 가여 물어보니 그냥 앞으로 쭉 가면 가는 길 있다고 그렇게 가라고

하셔서 그냥 쭉 올라갔다가 정자 바로 옆에 글이 있어서아 여기가 서피 랑이라는 곳이고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로 간 곳은 일몰이 유명하다는 달아공원입니다. 

통영에서는 일몰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여기도 버스터미널에서 적혀 있기를 일몰이 

아름다운 달아공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가게 된 곳입니다. 

근데 근데 일몰을 봐야 되는데 구름들이 쫙 깔려있어서 일몰을 보지 못하고 그냥 왔다는...... 

다음에는 포인트를 알았기 때문에 일몰을 보러 가야 될 것만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처음으로 간 곳은 동피랑 벽화마을입니다. 

벽화마을은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그곳에 사는 사람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어서
 
갈 때 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하면서 다니게 되는 곳입니다. 9시 전에 다녀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혼자 구경하기는좋았지만 그 때부터 옆에서 엄청 큰 목소리로 떠드는 사람이 있는데 만약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집 옆에서 주말이던 평일이던 쉴 때 옆에서 엄청 떠들면 싫은 건 당연한데 

왜 그 생각을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지 참.... 

그 생각을 하면서 구경을 해야 되는데 왜 못하면서 여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의 집이 아니라서 그런 건가 벽화마을이나 이런 곳을 오면 항상 다닐 때는 있어도 조용히

거기 사시는 분들 한데  피해를 가게 하면 안 되는데그런 배려심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통영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충렬사 

맨 처음에 지도를 봤을 때는 충렬사라고 해서 사찰로 생각을 하였는데 인터넷으로 먼저 검색을 해 보니

이순신 장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이라는 걸 알고 창피함이있었던 곳이고, 이 곳에서 통영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를 알게 되었으며,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 번 깨우치게 된 곳입니다. 



그리고 일이 있어서 잠시 들렸던 고성 

통영에서 버스를 타고 20여분 정도 걸렸는데 버스터미널옆에 있던 고분, 

생각지도 않게 만난 곳이라서 인상이 깊었던 곳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한 바퀴 둘러보는 정도로 끝났지만, 그냥 생각 없이 

지나갔으면 그냥 작은 언덕이라고 생각을 하였을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진주 고속버스터미널 

아 여기는 군대에서 휴가 나올 때나 부대 복귀할 때 항상오던 터미널 그 때마다 정말로 오기 싫었던 곳인데
 
또 오게 되었는데, 그때 전역하고 여기는 정말 안 올 거다 생각을 하였는데 몇 번 다시 오고 나니 

그런 기억도 차츰 추억으로 남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2016.05.13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23:00)


2016.05.14 통영 서호시장 → 남망산 조각공원 일출 → 미륵산 케이블카 → 이순신공원 → 서피랑 → 달아공원 일몰


2016.05.15 동피랑 벽화마을 → 충렬사 → 고성 → 진주(18:00) → 인천(22:00)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통영시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