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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3일 통영 여행
통영은 이번까지 총 3번인가 4번째인데 이렇게 혼자서 통영을 다녀온 건 처음입니다.
이번 통영을 다녀온 곳은
첫날 서호시장 → 남망산 조각공원 → 미륵산 → 이순신공원 → 서포루 → 달아 공원
둘째 날 동피랑 벽화마을 → 충렬사 → 고성 송학동고분군
이렇게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과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은 충렬사 이순신 장군에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미륵산은 12월 31일 날 와서 일몰을 본 후 1월 1일 날 일출을 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번에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한 곳 중 한 곳인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을 그리고 이번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되지 못하여서 들어가지 못한 한산도 하고 매물도를
그리고 섬 투어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계속 들게 되며
언제쯤 다시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두 달에 한 번씩 회사를 마치고 주말에 국내여행을 다녀봐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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