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아름다운 한국의 美 창덕궁

하늘소년™ 2016. 9.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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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와도 일 년에 4번 정도 오는 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궁궐은 많이 가야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데 창덕궁은 적게 와도 일 년에 4번 이상은 오는 것만 같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아름다움이 가장 잘 나타나 있고,

다른 궁궐과 틀리게 보전도 잘 되어 있는 것과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에 들어가서 

각 계절마다 틀린 분위기를 보기 위해서 더 들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창덕궁은 조선의 두 번째 궁으로 태종 때 만들었는데 법궁인 경복궁보다 더 오래 사용한 궁궐이기도 하며,

임진왜란 소실이 되었으나 다시 지어지고 고종황제가 경복궁을 

1868년 다시 지어질 때까지 정궁으로 사용을 한 궁궐이기도 합니다.


후원은 시간제한도 있고 인원 제한도 있고 하여서 가이드분에 인솔 하에 따라 들어가야 해서 이렇게

후원에 들어가는 길에 잠시 동안 멈춰 있는데 이때 후원에 대해서 소개를 시켜 줍니다. 

궐 중에 유일하게 1997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법궁인 경복궁과 다른 궁궐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보다 더 오랫동안 왕들이 사랑하고 계셨던 궁궐이라고

그렇게 간단히 궁궐을 소개를 받고 왕들의 정원인 창덕궁 후원으로 들어갑니다.


창덕궁 후원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부용지입니다.

저는 후원이 많이 들어와 봤어도 부용지에 연꽃이 있는걸 처음으로 봤는데 가이드 분한데 물어보니

예전에는 수련을 자라게 해줬는데 지금은 연꽃을 키운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용지는 부용정과 왕실의 도서관이었던 규장각 영조대왕의 친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영화당 이렇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영화당 정면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현판에 보면 영조대왕의 친필로 글씨가 적혀 있고,

예전에 창덕궁과 창경궁의 담장이 있지 않았을 때 이 곳에서 왕이 입회하는 과거시험을 치르던 곳입니다.


왕실의 도서관으로 오르는 어수문이 있습니다.

이 3개가 있는데 가운데는 왕이 다니던 길 옆에 있는 2개의 문은 신하들이 다니던 길로서 

이 곳을 지나면 왕실의 도서관인 주합루하고 규장각에 올라갈 수가 있는데 예전에는 2층 건물이 있으면 

1층과 2층의 이름을 서로 다르게 불리었으며, 1층의 이름은 규장각이라 불리였으며 2층의 이름은

주합루라 불렀는데 지금은 이 곳은 들어가 보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요즘은 궁궐에서 보기 쉬운 한복

 

한복은 보면 볼수록 색이 고와서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다른 곳보다 이 곳 예련정을 창덕궁에서 좋아하는데 지금은 보수공사 중이라 전각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예련정은 조선 19대 왕인 숙종 임금이 연꽃을 좋아해서 연못의 이름은 예련지 

정자의 이름은 예련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 가이드분이 이야기해주시는 걸 들었는데 연은 불교의 의미로 사용이 되던 꽃이기도 

하지만 유교인 조선시대에서도 꽃 중의 군자라 하여

고결한 선비를 상징을 하여서 이 곳에 이렇게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련정을 좋아하는 이유는 지금 보수공사 중이라 전각을 보지 못하지만 두 개의 전각으로 보여서 

더 그렇게 좋아하는 거인 거 같습니다. 

왜 전각은 한 개인데 두 개의 전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데 연못에 비치는 예련정의 

모습은 다른 정자의 모습과 틀리게 아름답게 느껴져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창덕궁 후원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곳인 관람지 연못은 꼭 자세히 보면 한반도의 모양과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무들도 많이 있고 해서 단풍이 들면 멋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유럽에 다른 궁전과는 다르게 자연을 잘 이용을 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보는 것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특이하게 생긴 정자 중 한인 존덕정 


정조대왕의 친필이 아니고 뭐라고 하는데 자세히 듣지 못해서 잊어버렸지만 

친필을 쓴 다음에 나무에다가 옮겨서 글을 새긴걸 무엇이라 하는데. 그것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수백 년은 되어 보이는 나무인데 병 때문에 다 썩고 해서 앙상하게 줄기만 남아 있는데

저런 나무만 봐도 수백 년 이상 살고 하는데 사람은 고작 많이 살아야

백 년인데 왜 이렇게 싸우고 바둥바둥 사는지.......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땅


창덕궁 후원에서 일반 관람객들이 제일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인 옥류천


옥처럼 물이 맑다고 해서 옥류천이라고 하였는데 지금 현재는 위쪽에 집들이 많이 생기고 하여서

물이 거의 흐리지 않는다고 않고, 보면 물기는 있기는 한데 옥처럼 맑은 물든 보이지가 않습니다.


옥류천에 있는 소요암 저 돌에는 글이 적혀 있는데 예전에 


글을 새기는 석공은 실수로 잘 못 새기면 어떠한 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저기 있는 글은 

飛流三百尺(비류삼백척) / 遙落九天來(요락구천래)

看是白虹起(간시백홍기) / 飜成萬壑雷(번성만학뢰)

흩날리는 물은 삼백천 높이인데,

멀리 구천에서 떨어지네

보고 있으니 흰 무지개 일고,

골짜기마다 우레소리 가득하구나.


이 곳은 벼농사를 하는 곳도 있는데 실제로 임금님이 농사가 

잘 되는지 안되는지 이 곳에 오셔서 실제로 농사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양반의 집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는 연경당입니다.


당시 양반 사대부 집은 99채로 만들어졌지만 연경당은 120채로 만들어진 곳으로

임금님이 이 곳에 오실 때는 양반들이 입는 곳을 입고도 오시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 곳은 다른 곳과 틀리게 단청이 되어 있지 않은 공간인데 

사대부의 살림집을 본떠 왕의 사랑채와 왕비의 안채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열려 있는 문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이 곳에 가만히 있으니 정말로 시원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습니다.



이 곳에 앉아서 책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좋은 문화재를

우리가 받았으면 아무런 훼손 없이 후대에 잘 넘겨줘야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창덕궁에서 사람이 최근까지 살았던 곳으로 이방자 여사와 덕혜옹주가 사셨던 창덕궁 낙선재입니다. 


1989년까지 여기에 사셨으니...


항상 오면 낙선재에서만 사셨다고만 알고는 있었는데 어디에 계셨는지 몰랐는데

이쪽은 이방자 여사님이 사신 곳이라고 합니다.


바로 옆칸인 이 곳이 덕혜옹주가 사셨던 곳이라고 합니다.

책은 봤지만 영화로는 보지 않아서 내용을 모르겠지만 

이 곳에 오니 얼마나 고국에 오시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 중 한 곳으로 1917년 건물이 불에 타자

1920년 경복궁의 교태전을 옮겨다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곳은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순종이 이 곳에서 승하를 하신 곳입니다.


오얏꽃문양이 가운데 있는 희정당

희정당을 자세히 보면 현대의 건물 입구와 비슷하게 되어 있는데 이 곳 예전 사진을 보면 자동차를 


가운데로 들어와서 사람이 내리게 되어 있는 사진을 봐서 저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만 같습니다.



창덕궁에서 유일하게 남아 청기와가 있는 선정전


이 곳에 기와만 유일하게 청기와인 이유는 어디서 들었는지 본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청기와는 일반 기와하고 틀리게 만드는 가격도 너무 비싸서 궁에도 사용을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산군 때 이 곳에 청기와를 올렸다고는 들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인정전

특별 관람을 해서 안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였는데 

요즘은 창덕궁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것은 보이지가 않는 것만 같습니다.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


여기도 창살이 황색으로 되어 있는데 황제가 있었던 곳이라 황색으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우리뿐만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할 유산인 


창덕궁을 보면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배우는 것만 같고 역사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들하고 와도 아니면 아는 사람들하고 같이 와도 물어봐도 모르는 내용도 너무나 많이 있고 하니....


이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가을인데


그때 가을의 정취를 구경을 하러 한 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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