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아관파천의 현장인 구 러시아공사관

하늘소년™ 2016. 9.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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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에 갔을 때 생각이 난 곳이 러시아공사관입니다.


고종황제가 아관파천을 하여서 러시아공사관에 일 년 동안 지냈었는데 지금도 그 건물이 있나 하여서 

궁금했었는데 정동에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지도에 

구 러시아공사관이라는 표시가 있어서  그곳을 향해 가봤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후 1896년 2월부터 1년간 고종황제가 머물렀던 곳으로

그 기간 동안 친일 내각이 무너지고 친러시아 내각이 조직이 되었으며, 각종 도시 개조사업 등 을 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근현대사를 배울 때마다 배운 아관파천 그리고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내용인데

지금은 많이 잊어버려서 생각이 안나는 내용


중요한 근 현대사의 역사인데 왜 이렇게 생각이 안 나는 건지


아관파천으로 일본의 침략을 일시적으로 지연이 되었으나, 이로 인해서 조선의 자주성과 국력은 크게 손상이 되어서

열강의 경제적 침략이 심화가 된 아관파천

러시아 공사관은 지금 그 터에 전망대만 남아 있는데,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건물이 그 터만 남아 있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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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동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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