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6.09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8박9일 프롤로그

하늘소년™ 2016. 10.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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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도 이야기했었는데 이번에 8박 9일을 다녀온 인도네시아 여행의 첫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 까지 다녔던 여행 중에서 가장 힘이 들었던 만큼 기억도 많이 있고, 


비행기도 놓쳐서 못 탈뻔하고 카메라 메모리카드가 날아가서 사진도 많이 찍지도 못하고 


한 기억들도 있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제일 중요한 건 사람들 한데 많이 받은 순수한 친철함인 거 같습니다.


이건 블로그에 글을 계속 읽어보면 나오게 됩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 코스는 욕야카르타(족자카르타)에서 시작을 해서 

현재도 살아 움직이는 활화산인 브로모 화산 → 이젠 화산 → 발리를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른 곳보다 가이드북도 없는 곳이라서 자료를 찾는 것도 고생을 하였으며,

론리플래닛도 영문판만 있어서 짧은 영어로 그 자료를 보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던 곳 중 한 곳입니다.


맨 처음에 도착을 한 족자카르타 한국에서는 직항으로 가는 노선이 없어서 


저는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새벽에 인천에서 출발을 하여서 싱가포르에서 


3시간 정도 경유를 한 다음에 실크에어를 타고 족자카르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족자카르타는 한국의 경주라 문화유산도 많이 있고 인도네시아에 잠시 동안 수도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일부러 건기에 맞춰서 갔는데 핸드폰으로 일기예보를 볼 때는 계속 비가 오는 것이라서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비는 오지 않고 날씨가 좋아서 좋았던 곳 비는 밤 하고 낮에 아주 잠깐씩 내려서

더운 것도 다 날려줘서 이동을 할 때도 시원하게 이동을 하고 하였습니다.


맨 처음 간 곳은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중 한 곳인 보르부드르 사원입니다.

대지진과 화산 폭발로 인해 잊어져 있던 곳인데 이 곳을 발견을 하여서 복원한 불교 유적지입니다.

불교 유적지 중에서는 단일 건물로서는 전 세계에서 제일 큰 건물이라고 하며 

석가모니에 일생이 모든 것이 조각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 입장료는 2만 원인가 3만 원 정도로 하는데 저는 사원 안에 있는 

호텔에 묵어서 입장료는 무료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보르부드르 사원으로 올라가는데 일출은 보이지도 않고,

정글 사이에 있어서 수 많은 안개만 볼 수 있고 어느덧 저 위로 올라가 있던 태양 

사진으로 보면 이쁘게 보이던데 그 모습을 보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있었던 곳입니다.


보르부드르 사원에서 하룻밤을 묵고 일출은 보지도 못하여 아쉬움을 남긴채 족자카르타로 갔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한 뒤 왕궁은 문을 닫은 시간이라서 못 들어갈 거 같아서 


따만사리라 하여 물에 궁전인가 그러는 곳인데 숙소에 물어보니 지금 가면 너 늦을 수도 있다고 


2시까지 한다고 말을 해주는데 들은 내용은 3시까지로 알고 있어서 부지런히 갔는데

 믿고 안 갔으면 구경을 하지 못했을 곳

저기 위에 있는 탑에서 왕이 지켜보고 있고 물에서는 궁녀들이 목욕을 하는 곳인데 왕이 마음에 드는


궁녀가 있으면 합방을 했다는 곳입니다.



3일 날 오토바이를 타고 몇 곳을 다녔는데 프람바난 사원이 가장 인상이 깊었던 곳입니다.

이 곳에 전설은 어느 왕자가 공주한데 반해서 청혼을 하였는데 하루 만에 사원을 1천 개를 

만들어 주면 결혼을 한다고 하였는데 진짜 하루아침에 천 개를 만들어서 공주가 한 개를 부셨다는 

전설이 있으며, 여기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불교 사원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에 힌두교 사원과 불교 사원이 공존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4일째 족자카르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5킬로를 달려서 간 곳인 좀블랑 동굴 

이 곳은 천상의 빛이라 하여서 아름다운 빛을 볼 수가 있는 곳인데 저 빛은 아침 10~12시까지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35번째로 도착을 하여서 들어갔는데 저 빛이 

처음에만 좋다가 나중에 가면 갈 수록 별로라 기대 한 거 만큼 아쉬움도 컸던 곳입니다. 

하루에 입장객은 50명만 들어갈 수 있으며, 비가 오면 들어가지를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차를 타고 15시간을 가서 도착을 한 브로모 화산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 중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이었는데 

지구가 살아 움직인다는 것에 대해서 여기에서 봤으며 진정으로 

자연은 무섭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 준 곳입니다.


브로모 화산에서 차를 타고 6시간을 간 이젠화산

12시에 일어나서 전 세계에서 딱 2곳만 볼 수 있는 블루 화이어를 볼 수가 있는 곳인데 

산에 올라가는 도중에 가스 냄새가 엄청나게 나고 그 유황을 들고 나르는 사람들과 함께 

일반 관람객들까지 한 곳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에 이 사람들 한데는 여행도 사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연기 안에서 유황을 캐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숙연해지면서 

잠깐 동안 저 연기를 마시면 계속 기침을 하고 눈은 맵고 난리가 나는데

저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속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발리


지금까지 다닌 인도네시아 하고 틀리게 그냥 딱 휴양지라고 느끼게 된 곳 발리에서 


1박 2일 동안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지금까지 여행한 인도네시아 중에 비싼 물가하고


2박 3일 동안 고생을 해서 그냥 잠만 자고 온 기억뿐입니다.


인도네시아의 8박 9일 좋은 기억들이 가득 있고 개인적으로 실수로 인해 유심도 잃어버리고


사진 찍은 거 다 날아갔거 겨우 살렸지만 비행기 환승하려고 하다가 게이트 계속 바뀌여서 못 탈뻔하기도


한 기억들도 있지만 순수한 미소와 함께 지구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던 화산의 모습을 보고


그 자연의 모습에 더 반한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인도네시아의 여행기를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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