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선유도 공원

하늘소년™ 2016. 11.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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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 선유도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는 무척 추운데 하늘은 깨끗하고 어디 갈 곳이 없을까 하고 해서

처음으로 저녁에 일몰을 보러 선유도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데이트 코스는 안 가려고 하였는데 또 오고 ㅠㅠ

어쩔 수 없이 일몰을 보기 위해서 또 왔습니다. 근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는 건 함정


기린과 함께 고양이 우주복을 입은 사람까지 한 번에 3명이 반겨줍니다.

쓸쓸해서 그런가 저렇게 그림도 반갑게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하늘은 정말 깨끗한데 이런 날씨만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햇빛은 좋은데 바람이 부니 몸은 춥고 따뜻한 걸 마시고 싶어서 카페로 여기에서 간단히 커피하고 

과자를 먹고 있는데 에펠탑 사진을 보고 있으니 프랑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갔을 때는 별로 구경을 많이 하지 못하여서 다시 가서 못 가본 곳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생각 없이 있다가 여행 뽐뿌만 ㅠㅠ


날씨는 추운데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살

밖에 나가서 사진 좀 찍어야 되는데 여기에 있으니 몸이 살살 녹아서 어디 움직이기가 

싫어져서 밖에는 나가지를 못하겠는데 계속 있다가는 일몰을 보지 못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나갑니다.


나무들 사이로 붉게 비치는 노을

깨끗한 하늘에 구름도 있고 하니 너무나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물가에 있는 떨어진 낙엽잎

허전함이 가득 있는 모습이 보이고, 뭔가 쓸쓸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떨어지는 태양

오늘에 태양은 지고 내일에 태양이 뜨는데 저렇게 하루가 끝나면 뭔가가 허전하고 

아쉬운 느낌이 들게되는 건지.

하루가 너무 짧아서 아쉬움만 느껴집니다.



하늘에 붉은색을 모든 것을 변신을 시키고 평상시에는 느낄 수 없고 날씨도 좋고 한 날 

며칠 동안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변신을 느낄 수가 있는데 염색약을 하늘에다가 뿌려서 변신을 한 것만 같습니다.


사람이 쉬고 있는 곳에 여기에서 바라보니 누군가가 손을 붙잡고 가지 말라고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 선유도공원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저기에 앉아서 웨딩촬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고 하니, 아무도 없이 쓸쓸하게 혼자 있는 의자

해가 떠 있을 시간에는 바쁘게 움직이고 하였을 건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도 필요 없다는 것처럼 

왜 이렇게 생각을 하니 어릴 때는 이곳저곳에서 오라고 하고 하는 곳도 많아지는데 

점점 조금씩 사라만 지는 것처럼 쓸쓸하게만 느껴집니다.


선유도 공원은 처음 왔지만 왜 웨딩촬영을 많이 오는지 알 거만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들도 많이 있고, 이 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보니 분위기 좋은 곳들도 많이 있는 걸 봤는데

여기도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해가 잠을 자러 가니 불을 밝혀주는 선유도공원

저 불빛에 사진을 찍어도 이쁠 거 같다는 생각을


해는 집으로 가고 어둠이 내린 밤하늘

요즘은 갑자기 추워지기는 하였지만 밤에 쌀쌀하기도 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있을 예정이 아니기에 

얇게 있고 온 옷이 원망스럽기만 느껴집니다.


집으로 가는 길

육교를 건너서 집으로 가는데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를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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