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스미스소니언사진전 구경 다녀왔습니다.

하늘소년™ 2017. 1.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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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다녀오고 다른 사진전도 다녀오고 하지만 사진을 보는 시선과 함께 

기법도 배우고 감동도 하고 오는 것만 같습니다.

만약에 같은 장소에서 찍었으면 저렇게 멋있는 장면을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요.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은 자신들의 이름을 걸도 진행하는 최초의 해외기획전이라고 합니다. 

항상 도전을 해도 안 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 보도사진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사진전으로

1회부터 13회까지 수상작 중에 140여 점을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많이 보던 사진들도 처음으로 보던 사진들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서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을 합니다.

2016년 12월 10일부터 ~ 2017년 3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시간은 10:00 ~ 21:00까지입니다.

요금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입니다.

티몬하고 네이버 페이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는데 당일은 안되며

다음날 티켓을 저렴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저렴하게 가려면 가기 전날 먼저 예약을 하고 가시면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사진 한 장

거기 밑에 적혀 있는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그 말을 느낄 수가 있었던 것이 예전에 배를 타고 갈 때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을 보고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머리와 가슴속에만 아직까지 떠 올리는데

아마 그 때 그 사진을 찍었더라고 해도 당시의 감동을 느낄 수가 없었을 것만 같습니다. 


한 개인이 우연하게 배우고 깨닫고 마주친 순간들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

이것은 무명에 대한 거창한 호기심이나 역사적 사명이라기보다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의 모습에 대한 일상적인 관심일 뿐이다.

하지만 이 작은 관심들이 켜켜이 쌓여 '지식'이라는 단단한 바퀴가 되었을 때 우리는 인류의 문명을 세우고

발전을 이룩하기 하는 위대한 본능이 모두의 일상 속에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마주하게 된다.

소장하고 있는 유물 및 표본은 총 1억 4천만여 점 

1분당 한 점씩 먹지도 잠을 안 자도 관람을 한다고 해도 267년이 걸린다고 그 작품들을 다 본다고


인류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관찰하고 연구하며 실험하는 모든 사람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다.

다들 마음에 드는 글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맨 처음 사진을 봤는데 몰아치는 파도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제목이 석유라는 말을 보고 어떻게 석유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자연에 대해 무서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 한 장

사람들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자연과 함께 잘 어울려져 살아야 되는데 잠시 동안 빌려서 살아가는 것인데 



푸른 오아시스

어두운 폭풍 구름들이 강렬하지만 자연스럽게 김이 나는 푸른 물 엉덩이


내가 거기에 있다는 것처럼 현실감이 느껴지는 사진


많이 본 사진 중 한개인 사진 축제의 한 장면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노출을 길게 줘서 움직이는 모습이 현실감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뉴질랜드에 남섬에 있는

아마와 유칼립투스 나무가 있는 호수

물에 비치는 호수에 반영이 이쁘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갈 때 갈 곳이 이렇게 한 곳이 추가가 되는 것만 같습니다.


사진 한 장을 찍으려고 6시간을 기다린 사진

저는 사진 한 장을 위해서 저렇게 기다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붉은여우의 사진

컬러 사진은 많이 본 것만 같은 흑백 여우 사진은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같습니다.


태국의 로이 끄라통 불교축제에서 수도승들이 빛나는 등불을 밤하늘에 날리는 모습

'평화와 고요함의 정수'를 표현을 하였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아름답게만 느껴질 것만 같습니다.


조개잡이를 하러 가는 모습

빛과 시간의 기다림이 정말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인 미얀마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신성한 불교의 장소이며, 돌에다가 금을 붙인다고 합니다.


바다로 나가는 거북이

알에서 나온 다음에 저녁에 바다로 간다고 들었는데 잘 못 알고 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본 사진 같은데

나무에서 쉬고 있는 치타 사진


스미스소니언사진전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사진 중 한개인 하나의 예술 사진 

무당벌래가 민들레 홀씨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

순간의 시간이 예술 작품이 되는 것만 같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장엄한 피조물들을 나의 집 뒷마당에서만 발견했다.

집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다른 곳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이쁘지만 왜 항상 다른 곳까지 가서 

구경을 하러 가는 생각을 하게 되며,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곳도 많이 있는데

멀리까지 항상 가려고 하는 생각을 하게만 됩니다.


독사를 보던 독이 없는 뱀을 보던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벌 중에서 제일 무서운 말벌

곤충 사진을 찍기 위해서 새벽 6시에 찍었다고 하는데 부지런해야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 말벌보다 3배나 크고 6.35cm나 되는 크기라고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색감의 사진


앉아서 쉬고 있는 수도승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설명을 보지 않았더라면 피곤한 퇴근길 또는 하루 끝 이라고 생각을 하였을 것만 같은데 

인도의 여성 범죄로 인하여 여성 전용칸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티켓 검표원을 피해 숨어서 기차를 타는 사람들

위험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기 기차를 탄 꼬마애기는 어디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어떤 풍경을 보고 있을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속에서 쉬고 있는 물개 

쉬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게만 느껴집니다.


호기심으로 카메라를 응시를 하고 있는 아이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둘리에 첫 장면이 떠오릅니다.

저렇게 펭귄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놀다가 빙하가 떨어져서 

둘리가 온 걸 생각을 하면서 웃으면서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디로 뛸지 고민을 하고 있는 펭귄의 모습까지도

제가 가보지 않은 장소하고 나라 그곳을 가보지 않아도 사진 한 장 한 장으로 

그곳의 이미지를 부여하기도 하는 것이 사진과 영상이 무섭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모전을 할 때 스미스소니언에다가도 한 번 도전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시간과 구도 색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고,

역시 부지런하기도 하고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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