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머물던 곳인 욕야카르타(일명 족자카르타) 그리고 발리 여행에 관한 약간의 팁
보로부두르 사원을 가는 방법
저는 공항에서 보로부두르 사원으로 바로 갔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 이렇게 갔으면 아마 적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택시비는 (280.000루피아)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
최소 2인이 쉽게 가는 방법입니다. 공항 A터미널에서 내려서 버스 표지판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마글랑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한 다음에 보로부두르 사원을 간다고 하면 혼자 있으면 마글랑까지 가는 티켓을 두 명 이상이면 보로부두르 사원으로 가는 티켓을 줍니다.
저는 혼자 여행을 해서 맨 처음에 마글랑까지 가는 티켓을 줬는데 나중에 한 명이 보로부두르를 가서 티켓을 교환을 하였습니다. 시간은 한 시간마다 한대씩 마글랑까지 가는 티켓은 (50,000루피아) 보로부두르 티켓은(75,000) 루피아입니다. 만약에 혼자면 마글랑까지 간 다음에 보로부두르에서 택시비는 약 (20,000~30,000루피아) 정도 됩니다.
보로부두르에서 족자카르트 가는 방법
(http://subir.co.kr/762)에 보로부두르 버스터미널로 갑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막 부르는데 거기에서 족자카르타에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하면 (25,000루피아)를 주면 약 90분 동안을 달려서 족자카르타에 도착을 합니다. 외곽지역이라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 내리는 곳 옆쪽에 트랜스 족자가(2A) 있습니다. 그 버스를 타고 말리오보로 거리로 갑니다.
프람바난 사원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갔지만 트랜스 족자(1A)를 타고 마지막 역에서 내립니다. 거기에서 걸어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를 가면 프람바난 사원으로 도착을 합니다.
하루 만에 보로부두르 사원 하고 프람바난 사원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방법
아침 일찍 나가야 됩니다. 위치는 정 반대에 있기 때문에 트랜스 족자를 타고 족자카르타 버스 터미널로 갑니다. 거기에서 보로부두르 사원으로 가는 버스를 탄 다음에 버스를 타고 이동 후 사원을 구경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 왔던 곳으로 다시 와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거기에서 다시 족자 카르트로 온 다음에 트랜스 족자를 타고 말리오보로 거리를 갑니다. 그런 이후 다시 버스를 환승을 한 다음에 프람바난 사원으로 가면 하루 만에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2개를 관람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족자카르타에서 오토바이를 빌리는 방법
2명 이상 갔으면 그냥 택시를 렌트를 한 다음에 이동을 하였을 건데 전 혼자 가서 오토바이를 빌렸습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SEWA MOTOR라고 적혀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오토바이를 빌릴 수도 있고 전 숙소에서 렌털 어디에서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바로 키를 주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습니다. 오토바이를 운전을 할 때 필수적으로 국제면허증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를 하고 있어야 되며 저는 하루에 80,000루피아를 줬습니다. 발품 좀 팔고 하면 더 저렴하게 렌털을 하실 수가 있을 거 같고 기름은 리터당 약 600원 정도 하였습니다.
브로모 카와이젠 화산 투어
족자카르타를 가게 된 이유는 바로 브로모 화산 카와이젠 화산 투어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행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족자카르타이기도 하고 여기에서 하는 것이 저렴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투어 예약은 여행자 거리인 말리오보로에서 골목길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무수히 많은 여행사들이 있는데 다 돌아다니면 똑같은 이야기만 합니다. 우리가 싸다 좋다 가격 흥정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근데 이 투어에 제일 문제는 차를 진짜 많이 타는 것 입니다. 일행이 4명 정도 이면 차라리 수라비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간 다음에 거기에서 여행사를 조인을 하고 가면 시간도 단축이 되고 그 팀만 같이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더 편하게 여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족자카르타에서 가면 맨 처음에는 차만 12시간 이상을 타야 되는데 에어컨도 나오지도 않고 사람도 많이 있고 승차감은 진짜 최악이며 엉덩이 불나는 줄 알았습니다.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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