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24

분위기 좋은 군산 미즈카페

분위기 좋은 군산 미즈카페 군산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는 카페인 군산 미즈카페 인천에 있는 카페인 팟알과 동일하게 2층에는 일본식 다다미방이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을 한 후 2층인 다다미방으로 올라갔는데 자리가 없어 1층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책상과 의자 예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인테리어도 조금씩 보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예전에 기차가 다녔던 철길 경암동 철길마을 지금은 상업으로 바뀐 모습들 현재 모습이 아닌 예전 모습을 사진 또는 그림이 아닌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한참 들었던 노래인 Sweetbox의 노래인 Everything gonna be alright 커피 컵에 적혀 있는 그대와 있으니 꽃이 보이지 않네 커피는 항상 같은 맛이지만 그 분위기에 마시는 것만 같습니다.

군산 맛집 푸짐하고 맛있는 게장정식 한주옥

군산 맛집 푸짐하고 맛있는 게장정식 한주옥 아침으로 빵 한 조각을 먹고 점심시간 한참이 지난 뒤 도착을 한 군산 같이 간 분 중 한 분이 군산분이라 맛있는 곳이라고 하면서 한주옥으로 갔습니다. 도착을 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야 되나 잠시 동안 배고픈 배에서는 빨리 점심을 달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기다렸습니다. 메뉴는 4종류가 있었습니다. 꽃게장 정식 22.000 꽃게장 백반 17,000 대하장 정식 17,000 대하장 백반 12,000 단품으로 꽃게장 추가 20,000 대하장 추가 10,000 우리가 주문을 한 건 꽃게장 정식 22,000 x 2 = 44,000 대하장 추가 10,000 총 54,000원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서 부담이 되기는 하였지만 나오는 음식과 맛을 보고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

과거로 떠나는 군산여행

과거로 떠나는 군산여행 오랜만에 군산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다고 하지만 아주 잠시 3시간 정도 들렸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카페 이름도 재미있어 보이는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 오랜만에 군산에 들렸으니 집에서 먹을 빵을 조금 사러 이성당에 가는 길에 보이는 건물에 크게 적혀 있는 글씨 백도라지꽃 피는지 하루 내내 죽어라고 쓰르라미 우는데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에서 유명한 빵집 중 한 곳인 이성당 평일인 것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 집에 가져갈 빵을 조금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성당 빵집에 있는 등 이런 디자인이 참으로 마음에 드는 것만 같습니다. 토끼 2마리가 의자에 앉아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만 같습니다. 군산항에 있는 뜬다리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징을 살..

진안 마이산 휴게소 마이산 전망대

진안 마이산 휴게소 마이산 전망대 대구에서 군산으로 가는 길 중간에 휴게소인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 들어가서 화장실만 갔다가 오려고 하였습니다. 위에 보니 정자가 보이고 저 멀리 차를 타고 올 때부터 진안 마이산이 보이길래 경치 좋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정자를 보고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 보게 되었습니다.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보이는 마이산 전망대 한국의 명승 제 12호인 마이산은 해발 686m의 암마이봉과 해발 680m의 숫마이봉으로 이러어져 있으며, 그 형상이 말귀처럼 쫑긋하다 해서 마이산이라 하였으며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I Love You 그 위에 보이는 진안 마이산 저 멀리 보이는 마이산 예전에 진안메쿼세타이어길을 가봤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던 보성녹차밭 제2다원

순천을 떠나 다음에 도착을 한 곳은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으로 갑니다. 보성하면 많이 본 차밭 거기로 처음에 갈려고 하였는데 차들이 너무나 많이 있고 숙소 앞에 있는 2녹차밭으로 향하여 갑니다. 숙소에서 많이 걸어야 5분 정도 밖에 걸리지가 않아서 방에서 도착을 하자마자 잠을 자다가 못갔뻔하다가 여기온 보람이 없어질 거 같아서 중간에 일어나서 바로 나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길게 쭉 뻗어 있는 녹차밭 아우 녹차밭이니까 녹차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 모기들 정말 계속 달라 붙습니다. 너무나 달라 붙어서 미쳐 버릴듯한 이 느낌 그래도 왔으니 조금은 더 가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가본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밑에서 보는 것 하고 위에서 보는 건 기분도 느낌도 다르기 때문에 위로 계속 올라갑니다. 차가 다..

세계 5대 연안습지가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4년인가 5년전 처음으로 왔을 때는 입장료는 받지 않았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ㅡㅡ 예전에는 주차비도 내지 않고 그냥 주차하고 무료로 이용을 하였던거 같은데 이번에 오니 사람들도 장난아니게 많이 있고 가격도 조금 있고 순천만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역시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을 할 때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은 장소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2번째 방문입니다. 순천만의 입장료는 성인 7천원 단체 5천원 흐미 무료 입장은 65세 이상 또는 국가유공자 등이 있는데 다 해당되는게 없으므로 7천원을 주고 입장을 하러 갑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이는 배경이 보이는데 저기까지 올라나 갈 수 있을련지 더운날씨에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서 예전에 갔을 때는 공사 중이었던 건물인데 몇 년 전이기는..

또 먹고 싶은 꼬막정식 순천만정문식당

순천에 도착을 하여 맨 처음으로 간 곳은 역시 밥을 먹으러 순천만 앞에 있는 꼬막정식을 먹으러 순천만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순천만 정문 식당으로 사진도 잘 찍지도 못하는데 음식사진은 정말 못찍는다는 먹는건 1인분에 14000원인 꼬막정식과 16000원 짜리 탕이 추가가된 특정식 탕이 추가가 된 특정식 탕은 증도에서 먹은 짱뚱어탕보다 훨씬 먹을만하고 괜찮음 크 또 먹고 싶다.

증도 안나하우스

증도에서 하루밤 묵은 증도 안나하우스 성수기인 연휴때 1층, 2층을 같이 해서 20만원에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팬션 바로 앞에 있는 우체통 이런 우체통을 보면 왜 이렇게 셀레이는지 1층하고 2층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다들 1층에서 누워 있어서 조용한 2층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더 전망이 좋은 2층에서 휴식을 취할려고 올라왔습니다. 전망이 좋은 2층 걸어서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송원대 유물기념비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보물선 카페도 근처에 있어서 바로 앞에는 바다가 한 눈에 보여서 경치는 정말 좋고 1박 2일 뿐이지만 편안하게 휴식을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 증도여행 - 송원대 유물 기념비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인 증도에서 신안 해저 유물이 발견된 송원대 유물 기념비로 갑니다. 숙소인 증도 안나하우스에서 가만히 바람을 쐬고 있는데 버스 및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천천히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글자가 다 지워진 안내판 안내판이 다 깨끗하게 지워져 있었서 안내에 대한 관리에 대한 미흡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작은 관리 한개가 그 도시의 이미지가 계속 남는데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해저유물이 발견된 장소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송.원대의 유물을 발견을 한 장소입니다. 1975년 고기잡이 중에 도자기가 그물에 걸려서 알려지게 된 유적인데 바다 속에서 중국 원나라때 제작된 청자를 비..

아이스크림에 소금이 증도에서 먹은 천일염 아이스크림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 바로 옆에 있는 천일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갑니다. 여러가지 소금맛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크기가 저 정도이면 얼머나 좋을지 하지만 현실은 저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서 많이 아쉬움이 맛이 종류는 복분자, 단호박, 녹차, 계피, 망고, 코코아, 포도, 블루베리가 있는데 저 종류에서 딱 한개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맛의 비결인 소금의 종류 모든 종류를 다 먹고 싶었지만 한개만 선택을 해야 되어서 선택을 한 계피맛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소금을 뿌려주면 그 맛이 결정이 됩니다. 노란색은 망고맛 아이스 크림입니다. 이번에는 계피맛 아이스크림 연하게 나는 계피맛 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뒷맛은 깔끔하니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