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21

집에서 바라 본 일출

집에서 바라본 일출 (Sony A7RII + SAL70200G) 일 년 365일 매일 나오는 태양 집에서 바라보는 일출 요즘에는 일출시간이 늦어 출근시간에 보지 못하는 일출 주말에만 볼 수 있는 일출 뭐가 바쁜지 항상 하늘을 보지 못하는 날이 더 많은 요즘 출근 전 그리고 퇴근 후 보이지 않는 태양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집에서 바라보는 일출도 동해에서 바라보는 일출과도 틀린 맛이 있지만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것도 괜찮다. 하루하루 떠 오르는 태양 오늘의 태양이 떠 오르듯 하루하루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풍경 2019.01.08

집에서 바라본 일출

집에서 바라본 2018년 무술년 일출 2018년 무술년 일출을 집에서 바라봤습니다. 항상 일출은 집 근처에 있는 가까운 산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 항상 산에 올라가면 일출을 보지 못하여서 아쉽게만 느껴지는 덕분에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집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산 넘어 저 멀리 붉게 타오르는 하늘 맨날 하늘에서는 해가 올라오고 내려가고 달이 떠 오르고 내려가고 하지만 새해 아침 첫날 365일 중 첫 하루에 바라보는 일출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만 같습니다. 365일 중 하루인 뭔가 특별한 일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8년 무술년 1월 1일 붉게 타오르는 일출입니다. 하늘이 붉게 타오르는 것이 금방 고개를 들고 나온다 할 것만 같은데 그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고 있..

사진/풍경 2018.01.02

인천 해넘이 명소

금년 2017년도 얼마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인천에서 해넘이 명소 3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맨 처음 추천 장소로는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선녀바위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금방 가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선녀바위는 바다를 보고 싶을 때나 가슴이 답답할 때 주로 가는 곳입니다. 이 곳 인천대교 전망대는 제가 회사 퇴근을 하고 해넘이나 송도 야경을 보러 가는 곳 중 한 곳으로 교통편도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이나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후 갈 수가 있는 곳으로써 교통편은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고 하면 서해에는 정서진이 있..

사진/풍경 2017.12.16

파란 하늘에 체르마트

TV를 별로 보지 않는데 그중에서 보는 EBS 세계테마기행을 보는데 이번 주는 스위스 편 저번에 부모님하고 다녀온 곳도 나오고 혼자 다녀온 곳도나오는데 같이 여행을 다녀오니 TV를 보면서 부모님과 같이 여행 이야기도 하고 예고편을 보는데 지금까지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데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 체르마트가 딱 예고편만 봐도 다시가보고 싶어서 외장하드는 랜섬 때문에 연결을 하지 못하겠고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한 장을 다시 보고 있는데 언제쯤다시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가고 싶다.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서... 다음을 기약을 해 봅니다. 아 아침에 출근할려고 하면 자야되는데 모기들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어떻게 아침에 일어나야할지.

사진/풍경 2016.06.15

6년전 홍콩의 야경

구글에서 무료로 풀어준 Nikcollection보정 프로그램 가격이 149달러인데 감사합니다. 구글신님 오랜만에 외장하드를 보는데 6년 전에 있는 홍콩 사진 그냥 심심해서 보정이나 해보자 해서 하는데 사진 보정하는데 1분 정도도 걸리지도 않고 편하게 보정을 하니 확실히 편하다는 느낌이 대신에 예전 홍콩 사진을 보는데 다시 가고 싶은 느낌이마구마구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다시 놀러 가고 싶다.

사진/풍경 2016.03.30

팝콘처럼 올라오는 매화

주말에 하도 집에만 방콕을 하는 것만 같아서 카메라를들고 밖에 잠시 동안만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나갔다 왔는데 팝콘처럼 튀겨져 있는 매화의 봉우리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조금씩 매화꽃이 올라와 있는걸 보고 날씨는 쌀쌀한데 벌써 이렇게 꽃들이 올라와 있구나 하는생각이 들게 합니다. 역시 시간은 조금씩 가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더 하게 됩니다. 마음속에도 저렇게 꽃이 활짝 피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보정 좀 해야지 하면서 그 보정하는 것이너무나 귀찮아서 그냥 보정을 하지 않는데 이러다가 한 번에 또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화의 꽃말은 인내, 고결한 마음, 기품, 품격 왠지 꽃말을 알고 꽃을 보니 왠지 꽃이 더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꽃봉오리가 팝콘처럼 되어 있지만 ..

사진/풍경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