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잉글랜드 52

배낭여행 1일차 -런던성 및 타워 브리치 구경하기

4년 만에 오는 런던 그리고 런던탑 너는 바뀐 게 없는 거같구나 나는 많이 바뀐 거 같은데 하루 종일 4계절의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영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날씨가 좋다. 맑은 하늘에 런던탑을 보니 내 마음속까지 뚫린 거 같다. 시원한 이 마음 예전에 들어가 봤으니 이번에는 들어가 보지 않는 걸로 옆에서 둘러보기로 하였다. 입장료도 비싸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더 놀려고 말이다. 런던서 옆에 쓰여있는 여왕 폐하 음.... 잘 모르겠다. 영어 및 몇 개 국어로 런던 성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한국어로도 되어 있다. 지금 있는 곳이 에드워드 4세 시대의 보루의 유적지 1480년 이 성을 튼튼하게 방어하고자 공사비를 부담해서 화포를 막아낼 커다란 벽을 추가로 짓게 하였다. 400여년 동안 112명이 처형..

배낭여행 1일차-영국 도착 및 입국심사

에티하드 항공을 타고 인천 → 아부다비 → 런던 약 16시간이 비행 너무 힘들다. 아부다비까지 타고 온 비행기 새벽 한시에 출발하여 아부다비에 도착한 새벽 5시 비행기 안에서 잠도 안 오고 한국 영화는 2편이 있었는데 범죄와의 전쟁과 건축학 개론 2편이 있었는데 다 오기 전에 본 거라서 비행기 안에서 억지로 잠을 자 본다. 아부다비에서 환승하여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찻아 떠나는 길 환승시 할 것도 없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하니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 광고도 올림픽 광고들이 많이 있다. 올림픽 광고들이 너무 많이들 있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사진을 찍지못 했다. 이제 입국심사를 받으러 예전에도 받아봐서 뭐 있나 물어보지 않고 예전에 입국한 내역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