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1 싱가포르 26

부기스정션을 가다

부기스 정션을 가는 법은 MTR 부기 수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리틀 인디아하고 같이 가면 된다. 근처에 있어서 천천히 걸어 다닐 수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너무 덥다 더워 더운 걸 못 참는데 말이다. 부기스 스트리트 우리의 재래시장하고 비슷하다. 쏠쏠한 재미도 있다. 과일을 파는 시장 두리안 냄새가 너무 난다. 먹어보고 싶다고 해도 이 냄새가 나는 걸 어떻게 먹어볼 수가 없을 정도로 난다. 과일의 왕이라고 해도 냄새로 인해 먹어볼 수가 없겠다.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말이다.과일로는 먹어볼 수가 없어서 두리안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은 먹어보려고 하는데 다 팔리고 없다고 해서 먹어보질 못 했다. 그래서 망고 맛이 있다고 하길래 망고 맛으로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특이하게 생긴 ..

봉거버거

주롱새 공원 관람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봉거 버거에서 먹는 늦은 점심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밥을 먹기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두툼한 감자튀김과 버거 콜라 이렇게세트로 해서 14.5달러이다 만 원이 넘는 돈인데 비싸다. 하지만 여행을 오지 않은 이상 언제 이렇게 먹어보나 지금도 가끔가다가 생각이 나는 맛봉거 버거 화장실 처음에 화장실 간판을 보고 들어왔는데 잘 몰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세계 최대의 새 공원 주롱 새공원

주롱새 공원 세계 최대의 야생 조류의 동물원이다. 주롱 새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료 통합을 해서 싱가포르 달러 32달러에 들어갔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다.티켓을 구매하고 공원 들어가기 전 새들이 있는 간판 새들 사진이 몇 번 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진 거 같다.들어가자마자 처음에 있는 날지 못하는 새 펭귄 그래서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관람객들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사진사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다. 정기적인 시간이 되면 공연을 한다. 새들의 공연이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았다. 볼 수 있으면 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한대 물리면 정말 죽겠다 무섭게 생긴 부리를 보면 무서워 보인다.겉은 멋있지만 다리는 힘차게 움직이고 있는 백조 한 마리 여기는 아프리카관 여러 가지 관..

새 공원 주롱새 공원으로

하버시티역에서 MTR을 타고 주롱새 공원으로 가는 중 MTR, 택시 중 MTR을 선택을 하였다. 분리에 이역에서 하차를 하고 버스 승강장으로버스 승강장으로 가는 법은 MTR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나간 뒤 위쪽에 있는 표지판을 따라 2분 정도걸으면 그곳이 버스정류장이다.버스 251번과 194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약 15분 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을 하였다.영국에서 보던 2층 버스가 여기에 있다. 2층 창가에 앉아 있다가 다 온 지도모르고 멍 때리고 있다가 내리지 못할뻔했다.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금방 도착을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더운 곳에서 걸어갔으면 쳐 죽었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주롱새 공원 앞 한글로도 간판이 되어있다. 한국 분들이 많이 있었던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글..

싱가포르항공을 타고 창이공항으로

비행기를 타러 가는 도중 아랍에미리트 항공 A380 다른 항공기는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린다. 다른 게이트하고 다르게 2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곳도 보인다. 언제쯤 이 비행기를 타보나싱가포르까지 갈 비행기 126번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의자에 앉아서 사람들이 다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다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들어가기 전에 티켓을 찍으니 이상한 소리가 난다. 이유를 물어보니 좌석을 바꿔달라고 한다. 좌석도 괜찮은 자리라서 바꿔주었다. 들어가는 승무원들마다 다 고맙다고 한다. 내가 타고 갈 비행기 나중에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일등석 자리로 갈 수 있겠지비행기를 타고 바로 주는 기내식 식단표 비행기는 이륙도 하지 않는데 말이다 설마설마하다가 비바람이 많이 부는지 40여 분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탑승동 라운지

비가 주룩주룩 오늘날 비행기가 이륙을 할지 못할지 모르는 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여 티켓팅을 한 후 외항사는 처음으로 타봐서 탑승동으로 떠난다. 티켓을 교환할 때 친절히 가르쳐 준다. 터미널과 탑승동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열차를 타고 탑승동으로 도착을 하였다. 회사 퇴근 후 바로 가서 샤워를 하고 싶다.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품을 찼고 PP카드가 있어서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어 바로 라운지로 이동을 하였다. 외항사만 있는 탑승 동이라서 그런지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보다 조용하니 쉬기 좋게 되어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회사 퇴근 후 바로 와서 너무 배고프다. 기내식도 먹어야 되는데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닌가 라운지 샤워실 샤워실이 너무 크다. 대박 우리 집에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