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34

물의 도시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산 마르코 광장 망루에 올라가면 위에서 내려다볼 수가 있었다. 망루 위에 올라가면 시원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물의 도시답게 물과 건축의 조화가 잘 되어있다. 떠다니는 배와 물을 많이 볼 수가 있다. 물 위에 있는 성당과 떠다니는 배 어떻게 건물을 지었는지 궁금하다. 시원한 베네치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물의 도시 그리고 걸어 다니다가 보이는 탄식의 다리 죄수들이 탄식이 소리가 묻어 나온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고 지어진 다리이다.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면 바로 감옥이라 작은 창문 사이로 보이는 풍경에 탄식을 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을 투옥을 하다가 탈옥한 사람은 딱 한 명이라고 한다. 그 유명한 바람둥이인 카사노바이다. 그래서 더욱더 유명해진 감옥 탄식의 다리 바로 앞..

쉰 부른 궁전

오스트리아 빈에는 당일치기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쉽게 때문에 쉰 부른 궁전만 가기로 하였다. 궁전 안에는 들어오기 않고 쉰 부른 궁전만 가게 되었다. 쉰 부른 궁전의 정문마차를 타고 다니면서 정원을 돌 수있으며 버스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쉰 부른 궁전의 정원이다. 베르사유궁전보다 보면 작지만 작은 베르사유 궁전 정도 되는 거 같다. 분수대 저 위에 올라가서 분수대의 뒷모습을볼 수도 있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말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원 들어가려고 했었으나 막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봉거버거

주롱새 공원 관람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봉거 버거에서 먹는 늦은 점심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밥을 먹기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두툼한 감자튀김과 버거 콜라 이렇게세트로 해서 14.5달러이다 만 원이 넘는 돈인데 비싸다. 하지만 여행을 오지 않은 이상 언제 이렇게 먹어보나 지금도 가끔가다가 생각이 나는 맛봉거 버거 화장실 처음에 화장실 간판을 보고 들어왔는데 잘 몰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프라하의 여행

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6시간을 달려 도착을 한 체코 프라하 저녁 10시에 도착을 했다. 처음 이미지는 별로이다. 냄새도 많이 나고 퀴퀴한 냄새도 난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부터는 이미지가 바뀌었다. 구시가지의 탄약고 이름 모를 건물들 천문시계 예전에 대한항공 광고에도 나왔던 시계이다. 시계의 상하 2개의 큰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동설의 원리에 따라 해와 달 천제의 움직임을 묘사하였다. 위쪽에는 1년에 한 바퀴씩 돌고 아래쪽에는 12 새 계절별 장면으로 묘사되었다.천문시계 옆에 있는 성당 옆에 가니 노랫소리가 들렸다. 들어가서 보니 성가대가 노랫소리를듣고 있었다. 카를 교에서 보이는 체코 프라하성 낮에 보는 성과 밤에 보는 성의 이미지는 너무도 다르다. 카를 교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들 노랫소..

할슈타트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역에서 한 시간에 한대씩 있는 기차를 타고 할슈타트로 갈 수 있다. 약 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나 다른 목적으로 다들 시간을 보며 기차를 기다린다. 할슈타트로 가는 길 한 폭의 수채화를 닮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할슈타트역에 도착을 하였다. 간이역이라서 도착을 했다는 안내방송도 없고 역이름을 보고 겨우겨우 내렸다. 잘못하면 내리지 못할뻔했다. 할슈타트역에서 기차 도착시간에 맞춰서 배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배를 타고 들어간다. 10여 분 배를 타면 도착을 한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호수에서 반영으로 보이는 마을 하룻밤 자고 가고 싶은데 내일이 체크아웃하는 날이라서 가야 된다는 마음이 가슴을 찌른다. 호수 안에..

님펜부르크궁전

독일 뮌헨 외곽에 있는 님펜 부르크 궁전 유럽에서 처음으로 와보는 궁전 안 정원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궁전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당시 4유로이다 베르사유궁전의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베르사유 궁전을 본떠서 만들어서 그럴 것이다. 궁전 안에 있는 초상화 예전 왕비들의 모습이다. 공개된 침실 침대가 작은 이유는 베르사유에서 들었지만 당시에 머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앉아서 잠을 잤기 때문에 침대가 작다고 들었다. 끝없이 펼쳐진 정돈된 정원의 모습

베네치아 호텔 구경 가기

세나도 광장에서 베네치아 호텔로 가는 법은 세나도 광장에서 리오호텔 방향으로 쭉 가다가 앞에 보이는 전광판이 보이면 턴 후 미샤 옆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 그 버스를 타고 도착 후 카지노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베네치아 호텔이다.배에서 봤던 마카오 타워가 보인다. 이제 눈앞에 보이는 베네치아 호텔 저게 뭐라고 호텔을 구경까지 오게 하고 말이야 꽃남에서 보았던 베네치아 호텔 모습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인증을 찍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진품은 아니고 가품이 그려져 있다. 쇼핑 장소이기도 하면서 곤돌라가 돌아다니는 곳 다른 사람들이 곤돌라를 타니 노랫소리가 아름답게 들린다. 저기 보이는 하늘색은 처음에 하늘이 뻥 뚫려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림이었다. 그냥 낚여버렸다.매달..

하이델베르크

TV에서만 보던 하이델베르크가 기차를 타고 간다. 하이델 부르크 역에 도착 후 지도를 빌려 돌아다니려고 했지만 렌털숍을 한 시간 동안 다녀도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계속 돌아다니다가 포기를 하였다. 햇빛이 있는 좋은 날씨 그러다가 하늘에 구경이 뚫렸는지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 우산이 없어서 어쩔 수없이 비를 맞으면서 다녔다. 반대편으로 가면 산악열차로 편히 올라갈 수 있었으나 예전에 다닐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다녔는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비를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비 오늘날의 하이델베르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이델 베르크 성은 볼 거는 없다. 도시 전경뿐 하지만 세계에 세 제일 큰 와이나 통이 있는 곳이 바로 여기이다. 와인 한 잔에 3유로 컵까지 해서 4.5유로이다.맛있게 와인을 먹는 ..

라인강을 유람선으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7시 53분 기차릍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라인강의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그렇게 배는 출발을 한다.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유람선을 탈 수가 있다. 라인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예전의 고성을 볼 수가 있어서 처음에는 무척 재미가 있었다. 옛 고성들을 보면서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지루해 진다는 점 때문에 배에서 파는 맥주를 마시면서 미리 가져간 아침을 먹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계속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유람선을 타면서 로렐라이 언덕에 도착을 하였다. 음악시간에 배운 로렐라이 언덕 음악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이제 유람선의 마지막 도착역에 도착을 한 후 기차역으로 향한다. 쾰른으로 가기 위해서 하지만 기차가 오기 바로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