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34

독일 교통의 중심지 프랑크 푸르트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차를 타고 5시간여만에 도착한 프랑크 푸르트 벨기에 있을 때는 긴 팔을 입고 다녔는데 도착을 하자마자 긴 팔을 벗어 버리고 반팔로 입은 것이다. 숙소에 도착 후 옆집 사람이 테라스에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저녁을 먹고 마인 강의 야경을 보러 나갔다. 마인강 옆에 있는 성당 그리고 그곳을 떠다니는 유람선 한강에서도 타보지도 못한 나에게 유럽 중앙은행이 있는 프랑크 푸르트

세계 최대의 새 공원 주롱 새공원

주롱새 공원 세계 최대의 야생 조류의 동물원이다. 주롱 새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료 통합을 해서 싱가포르 달러 32달러에 들어갔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다.티켓을 구매하고 공원 들어가기 전 새들이 있는 간판 새들 사진이 몇 번 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진 거 같다.들어가자마자 처음에 있는 날지 못하는 새 펭귄 그래서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관람객들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사진사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다. 정기적인 시간이 되면 공연을 한다. 새들의 공연이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았다. 볼 수 있으면 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한대 물리면 정말 죽겠다 무섭게 생긴 부리를 보면 무서워 보인다.겉은 멋있지만 다리는 힘차게 움직이고 있는 백조 한 마리 여기는 아프리카관 여러 가지 관..

벨기에의 먹거리

벨기에 하면 생각나는 와플 맛은 정말 있는데 생크림 때문에 느끼하다. 빵과 과일과 생크림 케이크도 아니고 한국에서 먹고 싶어서 먹어 봤는데 먹어본 그 느낌이 나지가 않는다. 그리고 홍합요리 홍합의 시원함과 두툼한 감자 맛있는 맥주까지 환상의 맥주 안주다. 식사 대용으로 먹으니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또 하나 초콜릿이다. 가공초콜릿은 스위스 수제 초콜릿은 벨기에라고 하지 않았던가 밖에서 초콜릿은 만드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 들어와서 구경을 하라고 하더니 먹어보라고 조금 준 건 먹어 봤는데 금방 만든 거라 그런지 오호 맛있다.

아름다운 물의 도시 브뤼헤

유로스타를 이용을 하면 당일 벨기에 기차를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어서 브뤼헤로 이동을 하였다. 처음으로 숙소를 예약을 안 하고 막무가내로 가고 있다. 숙소는 안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가야 되나.... 기차역에서 지도를 사서 숙소를 찻아 돌아다니는데 한 군데가 자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시계탑 올라가면 한눈에 다 보인다고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문을 닫쳐있다.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마차를 타는 사람이 부럽다. 저 편한 건 두고 길이 돌길이라서 캐리어를 끌 때마다힘이 너무 든다. 맑고 푸른 하늘을 이렇게 밖에 표시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때의 사진을 보면 정말 못 찍는다는생각만 든다. 지금도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면서 장비 병만 들지만 말이다.너무 잘 그리는 화가의 그림 한 폭..

국경을 넘어 브뤼셀 구경하기

유로스타 가격 때문에 새벽 기차를 타고 벨기에로 갔다 한국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이른 시간에 표를 구매했는데 주말에는 튜브가 늦게 여는지를 몰랐다. 출발 20여 분 전에 도착을 해서 승무원한데 말을 하여 출국심사를 먼저 받을 수 있게 해주어서 겨우 오를 수 있었다. 유로스타를 타고 한두 시간을 가니 도착한 곳 벨기에이다. 벨기에는 점심만 먹고 네덜란드로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유레일패스 기간이 걸려서 쓰지를 못하였다. 유로스타 당일 티켓이 있으면 벨기에기차 이용을 무료로 할 수가 있어서 브뤼셀을 구경을 하고 바로 브뤼헤로 넘어가기로 하였다. 아무런 생각 없이 넘어온 브뤼셀이라서 오줌싸개 동상을 보러 가기로 하였다. 동상을 보니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더욱더 기대를 안 하게 만들어버렸다. 아침을 못 먹고 넘어와서..

런던의 역사가 있는 곳 런던탑 가기

런던 탑 런던을 지키는 성으로서 요새, 왕궁, 감옥 등으로 사용을 하였던 곳이다. 런던 여행 중 필수 코스 중 한 군데이다. Tower Hill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템스강 강변에 가면 타워브릿치가 바로 옆에 있고국제학생증이 있어서 표를 싸게 구입을 하고 탑으로 들어가는 길 예전에는 이 밑에도 다 물이었으나 지금은 다 잔디로 되어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보고 처음으로 보는 한국어를 보고 신기했다.엘리자베스 여왕 대관식을 할 때 쓰던 물건과 다이아몬드가 전시되어있다.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 촬영이 안된다. 왕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왕관 그것을 볼수록 사치스러운 것을 볼수록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할 정도이다. 태양의 지지 않는 나라라는 것이 그때의 국력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았다. 현재 시간은 ..

포르투갈 상인의 별장 까사 가든

마카오를 걷다가 보면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까사가든 도 보지 못 보고 지나갈 뻔했다. 표지판을 보면서 겨우 찾은 곳 중 한 곳 한국말로 하면 집 정원이라는 뜻인데 쉽게 말해서 정원이 있는 집이다. 동인도 회사로 사용되다가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는데 사진을 계속 찍으니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찍지 말라고 한다.

노팅힐의 배경 장소 포토벨로 마켓에 다녀오다

매주 토요일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을 한다. 영화 노팅힐 때문에 유명해지면서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이 여행을 갈 때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으나 갔다 온 다음에 영화를 보니 다녀왔던 곳이 영화에 나와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아름다운 컬러의 집들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던 곳 할아버지가 음악을 연주하시는데 음악소리가 좋아서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계속 듣고 있었다. 비틀스의 우표 다시 가서 이 우표를 살려고 했는데 안 보인다. 바로 샀어야 되었는데 예전에 우표 수집이 취미라서 우표를 보면 계속 본다. 빈티지 스타일의 옷 저 먹을거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안 먹으면 안 될 거 같아서 나의 식욕을 자극을 해서 사 먹었는데 그 맛은 일품이다.

마카오의 명승지 성 바울 성당

몬테 요새에서 바로 내려오면 있는 성 바울 성당 드라마나 책자 등에서 나와서 쉽게 알아볼 수가 있었다. 성당을 보면서 뒷모습은 어떻게 생겼을지 정말 궁금해서 오게 되었다.마카오 관광안내 책자처럼 비슷하게하려고 하니까 화각이 나오지가 않는다. 성 바울 성당의 뒷모습 상처만을 남겨 둔 채 아쉬운 모습이지만 앞 모습이 아닌 뒷모습을 보 왔다는자체가 기분은 좋게 만들었다.성당 계단을 통해 올라가서 바닥은 시원하게 뚫려있지만 조금은 무섭게 느껴졌다.

새 공원 주롱새 공원으로

하버시티역에서 MTR을 타고 주롱새 공원으로 가는 중 MTR, 택시 중 MTR을 선택을 하였다. 분리에 이역에서 하차를 하고 버스 승강장으로버스 승강장으로 가는 법은 MTR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나간 뒤 위쪽에 있는 표지판을 따라 2분 정도걸으면 그곳이 버스정류장이다.버스 251번과 194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약 15분 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을 하였다.영국에서 보던 2층 버스가 여기에 있다. 2층 창가에 앉아 있다가 다 온 지도모르고 멍 때리고 있다가 내리지 못할뻔했다.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금방 도착을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더운 곳에서 걸어갔으면 쳐 죽었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주롱새 공원 앞 한글로도 간판이 되어있다. 한국 분들이 많이 있었던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글..